퍼온 글들
주님.. 지금 저는 멘붕이지만... 2013-11-19 09:18 < 서울 성ㅇㅎ, 신ㅇㄴ님의 고백입니다 >
주님....
이제 주님이라 부르기도…아버지라 부르기도…어렵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지않는...불신자임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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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의 종교들 2013-10-07 23:35 ( 황용환님의 글입니다 )
유대교로부터 카톨릭, 개신교 전체와 기독교 파생종교까지 서로 물고 뜯으며 싸우는 가운데
그 틈바구니에서 과연 무엇을 두고 그 판단기준을 세우시겠는가.
사실 한종교에 대… |
"빚" 과 "빛" 2013-09-30 11:58 < 서울 조규만님의 고백입니다 >
영화감독이 꿈이었습니다. 영화감독은 라이센스가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게나 고동이나 할 수 있는 직업이죠.하지만 영화감독이란 일은 천재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개나 소나 달려… |
술, 담배? 2013-09-20 11:30 [창세기] 77. 왜 야곱인가?(II) 중에서
술 마시던 사람이 술을 끊고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담배를 끊는 것을 성화라 하나요?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성화는 ‘하나님 저 하나님 없이는 단 한순… |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끌고 오신것인가? 2013-09-08 08:44
오늘 이글을 올리는것은 저의 받은 은혜를 잊어먹지않기 위하여 나 스스로 독백형식으로 글을 올리니 경어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나누는것은 저의 받은 은혜를 나누는것으로 혹시… |
어둠 저편에(2편) <간증기> 2013-07-26 11:46
어둠 저편에 빛이 있다 하잖아요
그러나 어둠 가운데 있는 자가 빛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내가 처한 어둠이 얼마나 깊은 지 알아야 하듯
진리를 알게 하시기 앞서 거짓이 뭔가를 알게 하시며 은혜의 진리는 바로 … |
어둠 저편에,,<간증기>(1편) 2013-07-18 09:25
어둠의 저편에 빛이 있고 빛의 저편에 어둠이 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은 가까이 있는거라고요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 안에서의 엄연한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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