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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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까..소데스네..(서울 조규만님 글) 2013-12-20 09:22
요즘 일본영화를 즐겨봅니다. 일본영화를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 첫째 이유는 그들과 우리가 너무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보기는 일종의 … |
서울서머나 초등부 주일 모임 - "온유한 자" 2014-01-27 10:09
< 4,5,6 학년 담당 교사 허금경 >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계속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에 대해 맛보는 중이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 |
하나님 사랑 이야기 - 아가서 2014-01-27 15:21 로마서(13)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중에서 그러니까 천국이라는 곳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가는 곳이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잘
새겨들으세요.&nb… |
연주료는 악기마다 다를까? 2014-01-27 10:18 < 서울 서머나 박해명 장로님 글입니다 >
며칠 전 신문을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가 눈에 띄어 읽어보았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료에 관한 이야기다.클래식과 경영을 주제 삼아 강연을 다니는 어떤 지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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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뱀이지 뭐예요? 2014-01-02 10:15 ( 시드니 김연숙님 글 )
아무도 안가르쳐 줬기 때문에 뱀 노릇한거지 난 원래부터 참 진리를 목말라했던 사람이예요 ~~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 그런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셨어요? 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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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못 사는 것의 차이는.... 2013-12-26 07:58 ( 로마서 53번 말씀 - 시드니 김연숙님의 녹취 중 일부입니다 )
본문 롬 5장 10-11절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 즉
화목된 자… |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른 이해 2013-12-05 10:54 * 이 글은 레이시 박사의 "아이들의 천국"(도서출판 말씀과 만남)의 부록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신들이 아닌 것들을 섬겼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 |
의로운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피… 2013-12-20 10:33
( 로마서 8편 말씀 중에서 )
생각해보자고요.
그러한 믿음 안에서 제사를 드렸던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셨다고 가정해 보세요.
거기에서 열납이라는 단어는 ‘look, respect’라는 의미를 가진… |
슬픔만은 아니겠지요 - 조규만님의 글 2013-12-10 09:29
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옷이나 리어카 위에 쌓여있는 철 지난, 한물 아니라 두물 간 옷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식의 패션에 관한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 먹은듯 고개 끄덕이며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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