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사랑, 손님대접, 음행, 돈 - 히브리서 67강에서 2019-10-03 09:16 (히13:1-6)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4 모든 …
영화 - 고지전 2018-05-03 05:50 한국에 머무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고지전’이라는 영화입니다. 1953년 휴전협상이 난항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전방 고지인 애록고지를 지키던 일명 악어중대의 이야…
히브리서 마지막장 68강 마무리 2018-04-24 13:49 인간들은 살면서 이 인간 세상들이 얼마나 불가능하고 추악한지 본인들도 깨달아 알아요. 하물며 성도는 이 인생과 역사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되요. 여러분은 왜 이렇게 안 변하나? 나는 왜 이렇게 예수가 안 믿어지나?
비유 27 (포장마차 안주접시 위의 참새 구이보다 못한 나) 중에서 2017-06-04 17:53 여러분 정신 차리세요. 예수 믿는 건 대충 예배당에 와 있다고 천국 보내주는 거 그런 거 아닙니다. 교회라는 게 나의 위상에 조금이라도 흠이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대상이 하나님 일지라도 가만 두지 않겠다는 악한 심보로 신앙…
이집트 "사자의 서" (예수님의 비유 13중에서) 2017-02-28 08:51 저는 어떤지 한번 물어봐 주세요. ㅎㅎ 저는 그런 이야기들 접할때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다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 다 실현이 되고 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실하게 붙들게 됩…
메시아 족보의 다섯 여자 (예수님의 비유11강에서) 2017-02-15 09:59 자! 하나님은 유대인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다윗의 후손인 메시아의 족보에서 다윗 왕을 빼버림으로 인해서 참 메시아 상을 다시 제시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은 다윗처럼 대단한 업적을 쌓거나 공로를 쌓아서 구원에 이르…
크리스마스 2016-12-24 15:35 교회가 그 크리스마스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원래 그 날도 콘스탄틴 대제가 그냥 태양신의 축일을, 야, 우리도 어떤 기념할 날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그동안, 수백 년 동안 태양신의 축일로 지키던 게 며칠이지? 아 12월 2…
마태복음 6장 요약 (산상수훈 49강) 2016-11-07 05:49 자, 주님은 마태복음 5장에서 그 열이라는 율법을 넷으로 설명해주시죠? 넷으로 설명해주신 뒤에 그것을 사랑, 아가페로 결론 지으셨습니다. 그 아가페의 사랑이란, 열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로 진리로 깨달아서 먼저 그 …
[코멘트] 주기도문 (산상수훈 42강 끝에서) 2016-10-14 05:33 (예수님의 비유 03 - 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우리 성도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들이며 (이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요) 우리 때문에 모독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반드시 거룩하게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