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양식으로 옳게 받아먹은 이들은
‘그 하늘들 안의 그 아버지’의 상태가 되는 것이며
그들이 이름이 거룩하게, 깨끗하게, 그 말씀이 깨끗하게 된 자들이고
바꾸어 말해 말씀으로 깨끗함을 입은 자들이고, 깨끗한 말로 깨끗함을 입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그 통치, 섬김 아래에서, 그 섬김이란 단어가 (바실레이아) 나라니까,
그 나라가 나에게 임한 자가 된 거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으니까 하늘의 뜻이 땅인 나에게서 이루어진 거고
그러면 내가 그 일용할 양식, 내일의 양식, 하늘의 양식을 내가 먹은 거고
그러면 나는 용서가 된 거고
또 용서를 흘려줄 수 있는 자가 된 거고
절대 저런 시험에 안 빠지게 된 거고
악에서 나온 거네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와 권세(두나미스)는 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그렇게 흘려줄 수 있는 능력이니까
그것도 역시 ‘나’에게 있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그 하나님의 것이 눈에 보이게 이렇게 드러나고 나타나는 것을 이야기하니까.
(독사)영광이, 아버지란 말은 아예 없어요. ‘너에게(수)’라는 단어는 있어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와 그 권세와 그 영광이 ‘너에게’ 있다.
아멘, 하고 끝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