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랏산.포도주,비둘기 ,무지개 ,방주,함 ,셋 ,야벳,

-노아요-

너희들이 잘 알고 있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야.이번에 영화로도 나왔지?

어떤 애기 인지 대강 알거야..어떤 이야기이니?

-사람들이 타락을 해서 하나님이 홍수로 벌주는 이야기요

그럼..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야?

노아니?

-예수 그리스도-

왜 노아의 홍수 이야기이가 예수 그리스도 인지를 몇시간에 걸쳐서 배워 볼거야..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의 드라마를 각색해보자..

먼저 등장인물: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노아와 식구들 그리고 역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선택된 짐승들

자 다음은 무대 세트 .노아의 홍수사건의 무대 배경은 ?

홍수로 창일한 바다와 커다란 나무 방주 ..

그러면 이러한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오늘 이야기를 해보자. 지금부터 그 등장인물과 무대 장치들이 무엇을 상징하는 지 살펴 봄으로써 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주제와 왜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 인지를 배워 볼거야..

먼저 첫 번째 홍수가 무엇을 상징하는 지 배워보자.

성경에서 물,바다 하면 무엇을 상징한다고 했지?

-죄,저주요.

맞아..성경에서 애기하는 비,물,바다는 죄,죽음,저주,심판을 의미하는 거야

시 57:20 ㅡ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이렇게 성경에서 물,바다 ,홍수는 죄악된 세상과 그 죄악 된 세상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심판 혹,저주를 상징하는 것이야..그물 그 홍수에 빠지면 모두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 아래 영원한 죽음으로 들어 가게 된다는 거지.이렇게 노아의 홍수 사건은 바로 인간의 죄악과 그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는 것인데..그 저주의비를 맞고 물위로 방주가 떠 있고 그 방주안에 들어 있는 자들은 그 방주가 저주의 비를 맞음으로서 방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애기..

그럼..그 방주가 무엇을 의미하는 거겠니?

-예수 그리스도요.

그래..아주 정확하게 애기해주었어...

방주는 히브리어로 “테바”라고 하는데 사실 배가 아니야..니들이 생각하는 .

노아의 방주는 걍 직육면체 상자야

참고로 그 “테바”라는 단어가 또 다른곳에 나오는데..어딘지 알겟니?

모세..모세가 탔던 갈상자가 바로 “테바” 방주야..

모세가 애굽에서 태어낫을때 애굽왕 바로가 히브리 사람들의 번성을 막기 위해 사내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 햇쟈너 ,,그때 모세의 부모들이 모세를 석달동안 숨겨 키우다가 갈상자에 넣에 물위에 떠다니게 했지? 그 모세가 탔던 갈상자가 바로 테바,“방주”야..모세 또한 바로의 명령으로 죽어야 할 자인데..방주에 태워져서 살아나게 되는거..

@이제 구체적으로 그 방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조금 가니? 모두 다 죽어야 할 자들중에서 어떤 선택된 소수의 무리를 방주가 품어 안고 살려내는거..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신 근거와 그러나의 은혜가 쓰여 잇어..

<창6:1-10>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남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의 관영함과 그 마의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한과 야벳이라

@심판의 근거가 뭐야? 질서가 깨진거..피조물의 자리에서 벗어난거.그래서 하나님이 7절에서 다 죽이시겠다고 하지..노아,또한 죽어야 할 자엿는데...8절에..그러나"그러나의 은혜"

노아가 하나님께 선택된 이유는 아무 이유가 없어..8절에 적혀진 거 그대로 그러나..노아는..

뒤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술취한 사건이 나오지?

그때 성경에서 쓰여진 포도주 앞에 정관사 “하”가 붙어 있는데..이건 뭐냐면 그 전에도 계속 마셔왓던 포도주라는 뜻이야..그 말은 노아가 이미 포도주에 익숙해져 있다는걸 의미하는 거야..그러니까..홍수 심판 이후에도 노아는 패역한 그 시대에 했던 그일을 또 햇다는거..

그 무시무시한 홍수를 경험 하고도 다신 이전의 패역한 세대의 형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거 ,그건 인간은 어떠한 협박이나 경고에도 절대 스스로 변화 될수 없이 완전 타락했다는걸 보여 주는 거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담주부터..하나하나씩 공부해보자..

@노아의 반응,120년간 방주를 만든 노아의 순종.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방주안으로 초대를 해도 응하지 않음

방주안에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같이 태움

홍수가 끝나자 하나님께 제를 올리는데..정결한 짐승을 잡아 올림.

무지개 언약.

포도주 사건에서의 하나님의 덮으심..

ps:성경 공부 끝나고 사랑이 왈.."엄마..나 오늘 노아 이야기..엄마랑 영화 봐서 다 아는 내용 이었는데....노아가 포도쥬스를 마셧다는건 첨 들어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