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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머나 초등부 교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14-02-11 09:43
   [초등4,5,6학년 성경공부]8/18 "선을 향한 타락의작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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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7,359  


 

지난시간에 하나님의 그 “선‘을 설명하기 위해 아담과하와 그리고 뱀이 사용되었다고 했지..

 이세상은 아담과 하와 즉 인간이 만드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새하늘과 새땅을 목적으로 두고 헌하늘과 헌땅을 허락하셨다는거 까지 배웠다.

그럼 이런 생각 안드니?

왜 굳이 첨부터 새하늘과 새땅을 주시지..굳이 인간의 타락과 헌하늘과 헌땅을 허락하셧을까라고...

“빛” 을 설명하기위해 무엇이 필요하니?

어둠속에 있어야만..빛이라는게 무언지 알잖아..

근데 빛은 누구라고 했어?

예수님..예수님이 그러셨잖아..내가 빛이요.길이요,생명이라고..

예전에도 애기했지만..그 예수를 설명하기 위해..이역사는 존재하고 우리가 존재하는거야..

그러니까..이 어둠..이세상..이 헌땅..헌하늘속에서 우린 그 예수님을 배워가는거야..우리 인생 전체속에서..

 

우린 말이야..하나님을 사랑하니? 아님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니?

엄마를 사랑하니? 하나님을 더 사랑하니?

 

근데 하나님이 하나님보다 다른걸 사랑하는걸 죄라햇네..어떻할래? 어떻게 이죄를 해결할거야? 내노력으로?

그러니까..우린 죽을때까지 하나님보다 이세상 즉 헌이땅을 더 사랑하고..또 그것 또한 하나님의 작정속에 있어..

근데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만..맞아요..난 주님보다 이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네요..

그러니..난 죄인이죠..죽어 마땅하죠..근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날 덮으시는 은혜..

어떻게 이 죄떵어리인날..안으시고 품으시죠..라는 고백이 터져나올때까지 하나님께서 끌고가셔..

 

이세상 이라는거 어렵게 생각하지마..그냥 니들이 지금 살고 있는 삶...

아기가 말이야..태어나서 몇 개월은 엄마가 주는 것만 먹고 엄마 없으면 못 살잖아..

우리 삶이 그렇게 하나님께 철저희 의존해서 살아야 하는데이여.아기가 ..말을 하고..걷기시작하고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내거 라는 개념이 생기지...갖고 싶다..저건 내거다..내가 옳다..라는 자기 판단이 생기잖아...세상을 좋아하기 시작하잖아,,,

그래서 떼쓰고 울고..

또하나..

부모님들이 너희에게 하지말라는거..내 자식이니까..간섭하고..못하게 하는것들..

근데..그 구속이 잔소리 같고 듣기 싫지?

언제 깨닫게 되니? 어느날..그 구속이..그 잔소리가 사랑이었다는걸 알게 돼.물론

모르고 죽는 사람도 있지만.....왜 흔히들 철들었다고 하잖아...

그래서 그 가정속에서 하나님나라를 깨닫고..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거야..

 

정리하자 .하나님의 최종목표는 인간이 만든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새하늘과새땅이었다는거..그래서 지금 이 헌땅과 헌하늘을 허락하셨다는거..이 모든게 하나님의 작정안에 있었고..새하늘을 설명하기 위해 이 헌땅과 헌하늘을 허락하셧다는거.

 

오늘은  아이들이 20명 가까이 되었어요..

근데...몇달을 계속 애기해서 인지..완전 다 아니까 고만하세요..라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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