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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머나 초등부 교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14-02-11 09:42
   [초등4,5,6학년 성경공부]8/18 "선을 향한 타락의작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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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7,300  


오늘 제목은" 선을 향한 타락"의 작정이야..

“선”이라는게 무엇인지 몇주동안 공부했는데..기억나니?

“선”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토브" 즉 하나님이 계획하고 의도하신 것이 질서 속에서 잘 실행되고 유지될때..

그 상태를 "선" 이라고 햇다.

더 쉽게..각기 만들어진 목적돼로 사용되고 있을때..주인이 말이야 무엇을 만들때 그걸 쓸려는 목적이있잖아..

냉장고는 시원하고..핸폰은 빵빵하게 잘 터지게..

그 목적대로 있고,쓰여질때 그걸 “선”이라고 했어.

그리고,,올바른 예배를 드리는게 곧 선이라고도 했고..

 

근데 그 선이 언제 깨졌니?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면서 깨졋지?

 

이 역사는 하나님이 연출하는 장대한 드라마라고 했다

그역사속에서..우린 주인공인 예수님을 설명하기 위해 그 역활대로 쓰여지고 있는 조연에 불구하고..

하나님 의도대로 깨버린 선을 다시 회복 시키는 이야기라는 거지..

.

드라마 보면 그 주인공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건이 벌어지잖니?

주인공을 중심으로 좋은 사건,나쁜사건,,그 사건에 여러 가지 상황과 사람이 소모품으로 쓰이잖아.

오늘은 짧게 그 소모품중에 뱀이 한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할게.

 

3장 1절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기서 “지으신” “아싸”라는 단어는 “만들다”라는 의미도 있지만,“임무를 맡기다”라는 뜻도 가진 단어야.

그러니까.뱀에게 어떤 임무가 맡겨졌다는 표현이지.그러니까.뱀도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속에서 철저하게 사용되고 있는 도구라는 거지.

하나님이 뱀이 하와를 꼬실거라고 모르고 계셧을까?너희가 믿고 잇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한 하나님이잖아..

뱀이 하와를 못꼬시도록 할수도 있었잖아..

그러니까..뱀은 연출가이신 하나님에 의해서 하와를 꼬시도록 만들어졋고..뱀의 꼬임에 넘어가돌고 아담과 하와는 만들어졌고.

아담과 하와가 만일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에댄동산에 살며 오늘날까지 으르렀다면 지금 세상이 천국이 되었을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만들어내는 이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지는 새하늘과 새 땅을 목표로 헌하늘과 헌땅을 창조하시고 뱀과 인간의 타락을 당신의 작정속에 두신거야.그러니까..아담과 하와가 타락을 함으로 해서 다시 계획되어진게 아니고,이미 하나님의 목표 지점은 바로 그 새하늘과 새땅이었던거야.

그 목표지점을 위해 뱀이 잠시 쓰여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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