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어른들이신데, 꼭 아이들 같아요.
아~, 저도 다음 번 캠프에 가보고싶네요!
운전해서 가기는 좀 멀고...
뱅기타고 가면 여기 주인장 집사님께서 마중 나와주실라나요~?

버지니아 샬롯, 오랜만이네요. 당연히 나가 드려야죠 ㅎㅎ.
이번에도 NC에서 오신분도 있으니, 카풀도 가능했을텐데요.
원래는 심각한데, 안목사님이 우리를 어린아이로 만들더군요 ㅎ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집사님, 버지니아에는 '샬롯'이 없고요, '샬롯'은 NC에 있어요~^^

집사님, 며칠 전에 조규만 집사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이 분의 글이 많이 모이면 서머나북스에서 책으로 낼 수는 없을까...?" 했었습니다.

김목사님 설교하신 곳이 버지니아 샤롯스빌이군요 ㅎㅎ
어제 또 하나 글을 올렸던데 퍼올께요. 조규만님

고마워요, 집사님!
늦더위 즐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