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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머나 초등부 교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14-02-11 09:36
   [초등 4,5,6학년 성경공부 7/14일] 아담과 하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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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7,077  


7월들어 부쩍 선악과 열매를 폭식하다보니..몸도 마음도 고장이 났어요..

아이들이 아나봐요..벌써..샘이 안먹은척,거룩한척 있어도..

어느분 말씀대로 선악과 열매가 계절과일도 아닌데..이상하게 저는 여름에 많이 먹게 되네요..^^

하여간..2주연속 아이들과 교류과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모르면 모르는대로 대답을 해주어야 물흐르듯이 흘러 가는데.영 대답을 안해요..눈도 안맞아쳐주고..흑흑..슬퍼요..

 

-아담과 하와,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오늘의 제목에 벌써 뭔가 그려지고 있는데..그려지는거 없니?

......

자 .지난 시간에 올바른 예배를 드린다는건 결국 선을 행한다는 의미와 같다고 했지?

...잘..모르겟는데요...

 

선악과 열매를 먹음으로해서 보시기에 좋은상태..즉 선이 깨져버렸잖니..그것을 어떻게 회복 시킬건가에 대해 성경은 애기하고 있고 ,잠깐 그 "선" 이라는 것에 대해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 알아 봣잖아..

.....

 

뭐..하여간..오늘은 하와가 만들어지는 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보자.

 

창세기 2:21-25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아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은 많은곳에서 당신을 다른말로도 표현하는데 뭐지?

...

신랑..남편..남자..

그럼 여자는?

신부,,교회,,또..여자..

..헐!! 우리가 여자에요? 신부에요? 교회라고요?

그래..여긴 예배당이고..각 성도..너희들 한사람 한사람을 교회라고 하셔..교회는 건물이 아니야..

..

그럼..하와가 어떻게 만들어 졌니?

나좀 만들어주삼.요구했니? 하와가 어떤 노력을 해서 만들어 진게 아니잖아..그냥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만들어 진거잖아.

하와=교회=여자 =신부

자 그렇담 구원에 있어서 즉 교회의 탄생이 우리의 선택이나 공로가 없었음이 명백하지?

....전혀 안명백 한듯...

하와가 아담.즉 남자의 옆구리를 뚫고 갈비뼈가 뜯겨지고 만들어졌잖아..신약에서 자신의 신부를 탄생시키기 위해 옆구리가 뚫려 죽었던 신랑이 있다. 누구 .

..예수님?..

그래..잠자는 신랑 아담으로 부터 신부인 여자를 만들어내시는 오늘 이야기를 통해 선악과 따먹고 보시기에 좋지 못한 상태로

되어버린 인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 다시 보시기에 좋은 상태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관한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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