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접하고... 2014-03-10 10:02 < 서울서머나에서 펌, 동남아에서 사역하시는 곽영희님 글 >
목사님이 돌아 가신 후...
찬양을 찾다가 무엇인가 끌리듯이 듣게 된 말씀을 접하고
그 후로 일년 가까이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듣고 또…
아빠의 희망! - 서울 김정은 2014-03-03 13:38 오늘 고2가 되어버린 큰딸의 느닷 없는 대화요청에 이은 질문!
글쎄..... 특별히 바라는 건 없는데...
연예인만 아니면 돼?
좋은데 취직해서 밥벌이 잘하고 살면 땡?
아무래도 이런건 아닌거 같아 좀 생각에 잠겼다.
…
[코멘트] 그분은 참 좋은 선생이었습니다 2014-03-01 20:04 귀하의 글에 깊은 공감하며 생전 안 다는 댓글 하나 달아 봅니다.
수많은 교회에서 전해지는 말씀의 옳고 그름은 제가 평가할 일이 아니지만,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이 확연히 다르다고 느낀 것은 이 분의 말씀을 듣고 …
바람이 분다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28 06:45 지금도 월간지로 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문학사상'에 이십오륙년하고도 한참 전에 웬 소설이 하나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당선작 수준은 아니었고 소설부문에서 입선(?)정도 했던 소설이었던…
[코멘트] 어느 인터넷 성도의 고백 2014-02-27 19:54 예 매릴랜드 버지니아에도 꽤 많은분이 계신줄 아는데... 누가 아직 나서시는 분이 없네요.
서로 교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요즘 카카오그룹으로 서머나 가족들끼리 교제하는 방을 만들어서 시험 운영중입니…
[코멘트] 어느 인터넷 성도의 고백 2014-02-27 09:37 이렇게 이렇게 체하지 않게 스무번씩 꼭꼭 씹어먹으라구요...
목숨을 걸고 그 곳을 알리고 떠난 그에게 더 이상 돌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코멘트] 그분은 참 좋은 선생이었습니다 2014-02-27 09:29 그렇게 잠도 못주무시고 공부해서 가르쳐 주신 우리가 세상일에 얽매여 하지 못하는 것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면목 없이 받아 먹으며 그 전해 주신 진리를 흘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이제 주님 안에…
어느 인터넷 성도의 고백 2014-02-27 06:29 마음이 힘든 날에는 저는 가끔 목사님의 이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김난영님(여동생)의 짧은 사진 설명에 의하면 스마트 폰으로 남긴 오빠의 마지막모습이라고 씌어있더군요...
어쩌다가 이 모습이 목사…
지난 2년간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그 크신 사랑을 알아가면 갈수록
마음에 의혹 하나가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왜 이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많은 신학자들과 …
허깨비에 속지마라 진리만 진짜다-김성수 칼럼 2014-02-26 11:58 김성수 목사님 칼럼 - 2012년 8월 31일진리, 나는 지금 진리를 전하고 있는 자다. 그런데 가끔 내 입에서 나오는 ‘진리’라는 소리가 생경하게 들릴 때가 있다. 어느 때엔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