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집으로 가자 (88) New York, New York - 김성수 목사님 2013-12-24 20:24 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2011년 11월 당시에 3일동안 온종일 모시고 다니는 운짱 역활을 했었습니다.
그때가 마지막이 될줄이야 짐작도 못했지요 ㅜㅠㅜㅠ
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요즘 올려주시는 사도행전…
아담이 하나님의 그 언약을 듣고서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짓지요?
그 하와의 의미는 산자의 어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은 여자의 후손 때문에 살게될 것임…
"자기 아들로 죽고 자기 아들로 살다" 중에서... 2013-12-16 09:32 < 대구 이은주님, 로마서 82번 녹취를 마치면서.. >
우리안의 진리로 오신 친 아버지 감사합니다.복된 주일 되세요~^^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