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52년간 나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왜 내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는 무엇인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는지 그…
꼴찌의 평안을 느껴보세요 2014-02-24 15:09 복음은 우리가 우리의 거룩을 위해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어주고 인내하고 하는
우리의 죽음에서 흐르는 피를 타고 전파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n…
[코멘트] 서머나 인터넷성도입니다 2014-02-23 14:29 저 역시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을 공부하며 우리 목사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쓰신분이 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본듯하여 감사하여서 댓글을 올립니다
맞읍니다 사람들이 행여 목사님을 세상기준과 편견…
'신앙생활' (로마서 50강 중에서) 2014-02-19 09:34 저의 대학후배 중에 장기하 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노래를 썩 잘한다라기 보다는 생각이 깊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그 친구의 노래를 듣습니다.
가사가 아주 재밌습니다.
그 친구의 노래 중에 별일 …
[코멘트] 소까..소데스네..(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19 08:05 와아..이분정말이지. ...팬들은 이렇게 생기나봐요..정말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똑같이 무릎을 꿇고 살아가야 함을 알면서도 그냥 눈뜨구서, ,그냥대충기도하면서 까닥까닥 기도했어요.반성합니다..이분의 글로 다…
무서운 이야기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16 21:42 어느 화창한 봄날 한후배와 만나 분당율동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친구가 조용히 걷던중에 공원내에 있는 번지점프대를 보더니 "저 번지할래요, 같이하시죠?" 그러는 겁니다.오래전이었는데 그때 요금이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