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헬라어 공부 2015-04-22 21:21 그럴 수 있는 형편이면 부러워 안하겠습니다. ㅠㅠ
상황과 형편이..
[코멘트] 2014년 송년 모임 2015-02-13 14:10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셨군요. 부들불 얼굴을 가려야하는 사정들이 있어서 부분적으로만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 지체들이 한말씀으로 만나서, 위로하고 격려하고 또 지지고 복고 그러면서 지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코멘트] 2014년 송년 모임 2015-02-13 13:18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약 일 년 전부터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복음의 전령으로 사시다 이제는 우리 곁에 없지만 그분의 가르침대로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지체들이 지…
[코멘트] 목사님 최근 사진들 2014-04-15 11:31 말씀과 동영상을 많이 듣고 봐서 그런지... 종종 꿈에서 뵈요 ㅋ
[코멘트] 목사님 최근 사진들 2014-03-08 11:46 저도 복음에 빚진자....저는 목사님 을 뵌적 없기에 더욱 그립답니다
서머나 성도님들...멀리서나마 함께 합니다
[코멘트] 목사님 최근 사진들 2014-03-03 07:27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목사님이 그립군요..
정말 복음을 사랑한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서머나교회 성도님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공!! - 금요 공부 중에.. 2014-02-10 22:29 매주 금요일마다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 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코멘트]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2014-01-27 11:42 서머나교회의 출발, 남가주... 주께서 어떻게 끌고가시는지...기대가 됩니다.
많이들 아프고 속상하시겠지만... 다른 교회들처럼 한번 따져보고픈 마음 굴뚝 같겠지만...
"서머나 그 서머나"라고 외치신 분을 기억하면서...…
[코멘트] 김성수 목사님의 요즈~~음 2013-12-21 00:00 서울 살던 어머니께서 예정일이 되어도ㄹ제가 나오지 않아
오산(평택 옆) 언니네 잠시 들렀다가 그날 절 낳으셨답니다.
참 좋은 분이고 참 만나고 싶었던 분이라 어떻게든 엮어 보려는 욕심(!!)에 이렇게 역사를 누설 합…
김성수 목사님의 요즈~~음 2013-05-28 15:51 엊그제 5월 27일날, 목사님 동생 김성호님께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요 며칠 형이 보고싶어서 오늘 다녀왔어요. 그냥 그자리 잘지키고 계시네요" 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