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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들 (177)
퍼온 글들
"참 사랑 그 어디에" 2014-01-04 08:09 영화 '화성아이 지구아빠'(2007)을 편집하여 만든 영상입니다. by 조혜진, 김준근 (북서울IVF)"데니스, 왜 내가 널 보내겠니?""저한테 화가 나셨으니까요.. 제가 물건을 깨뜨려서..""네가 뭔일을 해도 내 마음이 변하거나 하지 않…
내가 뱀이지 뭐예요? 2014-01-02 10:15 ( 시드니 김연숙님 글 )
아무도 안가르쳐 줬기 때문에 뱀 노릇한거지 난 원래부터 참 진리를 목말라했던 사람이예요 ~~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왜 그런 사역자들을 만나게 하셨어요? 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
상속자들 2014-01-02 09:57
< 서울 조규만님 글 >
혹시 사람 죽여본적 있으세요? 혹은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셨어요?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은 있었지만 정말 죽여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는 안해보…
양날의 칼 2014-01-02 09:19 < 부산 서머나 이병태님의 글입니다 >
일본도나 한국도는 한쪽 날만 서있습니다.고수들이 원치않는 싸움을 할때 할 수없이 칼등을 사용해서 기절만 시키고는
상대를 죽이지않는 장면을 영화를 통해 많…
부끄러운 구원 - 로마서 10강 중에서 2013-12-26 09:07 이렇게 우리에게 맺히는 열매는 성령이 맺으시는
것이고, 그래서 성령 자체가 열매인 것이며, 그래서 그 성령,
즉 그리스도의 영이 바로 우리가 맺어내야 하는 의요, 거룩함이요, 지혜요, 구속함이…
잘 살고 못 사는 것의 차이는.... 2013-12-26 07:58 ( 로마서 53번 말씀 - 시드니 김연숙님의 녹취 중 일부입니다 )
본문 롬 5장 10-11절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 즉
화목된 자…
김성수 목사님의 크리스마스?? 2013-12-20 15:40 그러니까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결국 어떤 과정을 통과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 했어? 이걸 진짜로 아는 사람은?
아, 하나님이…
의로운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피… 2013-12-20 10:33
( 로마서 8편 말씀 중에서 )
생각해보자고요.
그러한 믿음 안에서 제사를 드렸던 아벨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셨다고 가정해 보세요.
거기에서 열납이라는 단어는 ‘look, respect’라는 의미를 가진…
축도에 대하여 2013-12-20 09:27
수필집 "집으로 가자" 중에서..
어떤 분이 축도 (benediction) 에 관한 질문을 해오셨습니다.예배가 끝날 때 목사가 하는 축도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가에 대해서요.오래 전의 경험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