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리스트 ( 1개의 리스트, 177개의 게시글, 15/18 페이지) 전체 검색 퍼온 글들(177)
퍼온 글들
단 하루씩만 산다... 2013-09-06 09:04
저는 아직 젊은 나이이지만 어렸을때부터 그 탐심이 남달라서 뭐든 노력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덕에 뇌경색 두번에 뇌출혈 한번이 오고 그 교만의 싹이 잘려 나갔지요.
지금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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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The book of ELI 2013-08-19 10:54 이 세상은 마음으로 간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 The book of ELI
샬롬,
어제는 지형 형제님의 소개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밑도 끝도 없는 듯한 이야기 전개로 다소 지루… |
빚을 갚는것에 대한 설교 중에서 2013-08-14 10:29 산상수훈 41편
1시간 11분 10초부터 12분 16초까지 말씀입니다
'성도의 목적지가 아~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라고 했더니
그냥 주구장창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입니… |
스펄젼과 함께하는 묵상-3 2013-08-03 21:58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시편33:21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절망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비록 환난에 둘러 싸여 있을지라… |
어둠 저편에(2편) <간증기> 2013-07-26 11:46
어둠 저편에 빛이 있다 하잖아요
그러나 어둠 가운데 있는 자가 빛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내가 처한 어둠이 얼마나 깊은 지 알아야 하듯
진리를 알게 하시기 앞서 거짓이 뭔가를 알게 하시며 은혜의 진리는 바로 … |
개 밥 그릇 2013-07-18 09:21
목사님 설교중에 심각한데도 웃음이 나온 대목이 떠오릅니다.사도신경 강해중에 목사님이 그특유의 목소리로 약간은 화난듯, 약간은 혼내시는듯 그러셨죠."여러분, 특히 여성분들, 지금 아… |
저의 신앙 고백.. 2013-07-18 09:11
아...너무도 놀랬습니다..
그 분의 일침이 사랑이라 믿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리하신다고 생각했기에 그 어른의 말을 눈물로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말을 보면… |
나를 괴롭히는 것... 2013-07-18 09:09
마음 한편이 무거운 사연입니다.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던 어떤 분과의 대화에서... 저는 은혜를 말하는데 그분은 성령의 이끄심에 대하여 자꾸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말하는 바는 70%정도… |
신앙의 여정 중의 그 하루 2013-07-04 09:47
가끔 심심하면 들춰내보는 일기장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날..
지난 2007 년 가을 어느날에 적어 놓은 큐티입니다
읽어내려가며 전율하는 것은
그 당시에 내가 지닌 말씀들이( 6년전 내가 깨달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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