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Grace - 서울 조규만님의 글 2013-11-27 13:50 어린시절 아파트는 커녕 높은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미로처럼 구불구불 복잡하게 골목으로 이루어져있던 70년대의
그렇고 그런 동네에 살던 시절, 그때 그시절에는 우습게도 자주 길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nbs…
처음 서울서머나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2013-11-25 15:45 < 위에서 멘붕이라고 쓰셨던 분이 드디어 서울 서머나에 처음 가셨네요 >
어찌 글도 재미있게 쓰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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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 - 서울 조규만님의 글 2013-11-19 08:52 요즘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많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지 않습니다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도 제법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오랜만에 연락해오는 사람들은 …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는 저에게도 오랫 동안 난해한 비유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씀이었지요
그러나 김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이해의 빛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던 것이 …
누가 천국가나? (로마서 26편중에서) 2013-10-28 10:17 (로마서 26편 중간)
사실 예수의 은혜를 모르고도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공자가 그러했고 그의 가르침을 따르던 동서고금의 많은 착한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