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말씀을 접하고... 2014-03-10 17:45 이멘!!
감사합니다.
이 선교사님의 진솔한 고백을 함께 동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겠죠?
비록 소리내어 들려주지는 않으셔도.
힘 납니다~~
말씀을 접하고... 2014-03-10 10:02 < 서울서머나에서 펌, 동남아에서 사역하시는 곽영희님 글 >
목사님이 돌아 가신 후...
찬양을 찾다가 무엇인가 끌리듯이 듣게 된 말씀을 접하고
그 후로 일년 가까이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듣고 또…
바람이 분다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28 06:45 지금도 월간지로 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문학사상'에 이십오륙년하고도 한참 전에 웬 소설이 하나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당선작 수준은 아니었고 소설부문에서 입선(?)정도 했던 소설이었던…
어느 인터넷 성도의 고백 2014-02-27 06:29 마음이 힘든 날에는 저는 가끔 목사님의 이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김난영님(여동생)의 짧은 사진 설명에 의하면 스마트 폰으로 남긴 오빠의 마지막모습이라고 씌어있더군요...
어쩌다가 이 모습이 목사…
지난 2년간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그 크신 사랑을 알아가면 갈수록
마음에 의혹 하나가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왜 이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많은 신학자들과 …
허깨비에 속지마라 진리만 진짜다-김성수 칼럼 2014-02-26 11:58 김성수 목사님 칼럼 - 2012년 8월 31일진리, 나는 지금 진리를 전하고 있는 자다. 그런데 가끔 내 입에서 나오는 ‘진리’라는 소리가 생경하게 들릴 때가 있다. 어느 때엔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