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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들 (125)
퍼온 글들
멀고도 먼 진리의 여정-김성수 칼럼 2014-02-26 11:51
김성수 목사님 칼럼 - 2013년 3월지난 며칠간, 설교 준비라는 중압감에서 해방이 되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어 상고해 보는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삶의 길목마다에 세워져 …
예수님만을 가리키는 손가락 2014-02-25 23:27 ( 서울서머나 김정은님 글입니다 )
저는 모태신앙으로 52년간 나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왜 내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는 무엇인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는지 그…
무서운 이야기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16 21:42 어느 화창한 봄날 한후배와 만나 분당율동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친구가 조용히 걷던중에 공원내에 있는 번지점프대를 보더니 "저 번지할래요, 같이하시죠?" 그러는 겁니다.오래전이었는데 그때 요금이 25000…
소까..소데스네..(서울 조규만님 글) 2013-12-20 09:22
요즘 일본영화를 즐겨봅니다. 일본영화를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 첫째 이유는 그들과 우리가 너무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보기는 일종의 …
가짜 평강과 참된 평강 2014-02-10 11:44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교회가 설교자의 밥벌이 장소가
아니라면
교인들이 많이 모이건 적게 모이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설교자가 회중의 영원한 생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그리고 그…
목사 없는 교회-서울 박해명 장로님 글 2014-02-08 08:44
남가주 서머나 교회, 서울 서머나 교회는 목사 없는 교회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 크고 작은 서머나 교회가 있다.
그곳에도 목사(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는 없다
남가주 서머나 교회는 목사 없이 지낸 지가 2…
남가주 서머나 공지사항 2014-02-07 01:00 안 내 말 씀
사랑하는 성도및 인터넷 교우 여러분,
2014년 2월3일자로 남가주서머나교회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 가운데 두 교회로 분리하여 다음과 같이 각기 다른 예배처소에서 모여 예배드리기로 …
남가주 서머나교회를 떠나며...윤반식 장로 2014-02-07 00:57
< 지난 주일 남가주 서머나 교회에서 낭독한 윤반식 장로님의 글 >
그동안 정들었던 교우 여러분과 예배당을 떠나가며
이렇게 인사의 말씀을 드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이지마는,
신데렐라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05 11:41
아내는 제가 유치원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끔 저를 놀리곤 합니다.그렇게 조기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인지 전 아직도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속 이야기들이 뒤죽박죽이고 정리가 안된듯한&n…
" 돈 " 2014-01-27 13:39 로마서(13)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중에서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미쳐있는 이 세상의 힘과 가치의 정체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우리가 목숨
걸고 추구하고 있는 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