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에 대한 질문, 답변 2015-05-30 05:34 질문> 오늘 질문할 내용은 정말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여름쯤 찾게된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목사님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과 저의 평소 신앙관과 일치가 된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말씀을 듣…
구원의 확신 - 서울 노요한님 글 2015-05-22 15:21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후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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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이 꿈에 부풀어있던 1988년 어느봄날 별대단할것도 없는 그저그런 일상을 시작하기위해 군대에서 짬밥을 먹고 있었는데 군대식당에서는 라디오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1988학년도 신입생모집이 마감…
로마서 103강 예상문제?? - 서울 이주홍님 글 2015-03-09 07:45 로마서 “표적이냐 실체냐.”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후손인 이삭을 주시면서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명하셨죠.그리고 이것이 표적이다 하셨습니다.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
[코멘트] 목사 없어두 예수만 바라봐라!! 2015-03-08 17:33 요즘 거의 모든 교회들이 이 올무에 걸려있지요. 진리로 무장된 서머나 지체들은 이 시험의 기간을 능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리만이 우리를 진정한 자유로 이끌어 주니까요. 김목사님 떠나가신 지가 벌써 2년이 되…
[코멘트] 하나님 나라 2015-02-28 10:29 (사도신경 10강에서)
사랑하는 이가, “여보, 얼렁 미국으로 와” 그리고 비행기 티켓을 보내 줬는데,
“에이 그냥 넌 거기 있어, 난 여기가 더 좋아” 그럼 그거 사랑하는 거 맞아요? 아닙니다.
그 즉시 출발하게 되…
[코멘트] 선악과와 생명나무 2015-02-10 12:07 절기 7강 중에서 - 선악과와 생명나무라는거 자체가 십자가를 설명하기 위한 치밀한 설계도거든요. 이 역사와 인생이라는거 자체가 하나님의 치밀한 설계 속에서 지금 창조됐고 진행되어져 가는 거에요.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차카게 살자 - 서울 조규만님 글 2015-01-21 14:28 가끔 사우나를 갑니다그래서 연초 어느날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찝찝하여 사우나를 갔습니다.사우나건물 지하주차장에 접어들자 마침 딱 좋은자리가 있길래 후진주차를 하려고 자리를 잡고는 후진기어를 넣을려고 하…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른 이해 2013-12-05 10:54 * 이 글은 레이시 박사의 "아이들의 천국"(도서출판 말씀과 만남)의 부록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신들이 아닌 것들을 섬겼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