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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들 (98)
퍼온 글들
슬픔만은 아니겠지요 - 조규만님의 글 2013-12-10 09:29
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옷이나 리어카 위에 쌓여있는 철 지난, 한물 아니라 두물 간 옷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식의 패션에 관한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동 먹은듯 고개 끄덕이며 다음…
응답하라 3927 2013-12-10 09:25 < 대구 김동현님 글입니다 >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합니다.
" 자기야~ 방에 페인트 칠을 했더니 냄새가 나서 숨을 못쉬겠어... 그런데 창문을 …
Amazing Grace - 서울 조규만님의 글 2013-11-27 13:50 어린시절 아파트는 커녕 높은 건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미로처럼 구불구불 복잡하게 골목으로 이루어져있던 70년대의
그렇고 그런 동네에 살던 시절, 그때 그시절에는 우습게도 자주 길을 잃어버리곤 했습니다.&nbs…
주님.. 지금 저는 멘붕이지만... 2013-11-19 09:18 < 서울 성ㅇㅎ, 신ㅇㄴ님의 고백입니다 >
주님....
이제 주님이라 부르기도…아버지라 부르기도…어렵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지않는...불신자임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사사기... 2013-10-16 09:29 ( "조금씩만 더 자유하세요" - 김성수 목사님 '집으로 가자' 중에서 )
사사기를 읽다가 감당할 수 없는 은혜 속에 빠졌습니다.
사사기의 내용 중에 가장 많은 지면이 할애된 인물이 삼손과 기드온입니다.
행함이 없어야 진짜 교회다?? 2013-09-30 10:32 < 서울 김성겸님
<br/>글입니다 >
요즘 여러분들이 드나드시며 기존에 가지고 계신 신앙관과 새롭게 김성수 목사님말씀을 접하시고는 것을 서로 조율하시는
듯한 글들을 자주봅니다.
페러다임 …
은혜를 알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끌고 오신것인가? 2013-09-08 08:44
오늘 이글을 올리는것은 저의 받은 은혜를 잊어먹지않기 위하여 나 스스로 독백형식으로 글을 올리니 경어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나누는것은 저의 받은 은혜를 나누는것으로 혹시…
영화 - The book of ELI 2013-08-19 10:54 이 세상은 마음으로 간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 The book of ELI
샬롬,
어제는 지형 형제님의 소개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밑도 끝도 없는 듯한 이야기 전개로 다소 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