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들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른 이해 2013-12-05 10:54 * 이 글은 레이시 박사의 "아이들의 천국"(도서출판 말씀과 만남)의 부록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신들이 아닌 것들을 섬겼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
[코멘트] 비포 vs. 애프터 2014-12-10 20:19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비포 vs. 애프터 2014-12-10 19:12
만약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분이 있다면 정말 그런분은 대단한 분입니다.저는 존경하는 어머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불행히도 지극히 남의 눈을 의식하는 스타일의 남자였습니다…
목사님 절친 이야기ㅡ집으로가자 라디오방송 5번째 2014-12-10 06:19 집으로 가자 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김성수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소중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한국에 있죠 저랑 동갑내기니까 이제 머지않아 마흔살이 가까운 친구입니다
그 친구…
2003년의 김성수 2014-12-09 15:56
엘에이 온누리교회 청년부 전도사 시절 게시판에서 흔적을
Re..김성수 전도사 입니다
작성자: 김 성수 작성일시: 02/08/2003 11:16
해방신학, 자유주의, 과정신학자들…
우리 아빠는 정말 간첩일까? ㅡ 서울 조규만님 글 2014-11-17 22:06
무지무지 더웠던 국민학생시절 어느 여름날, 학교에서 돌아 온 저는 현관에서부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안방으로 끌려
들어 갔습니다. 어머니는 안방문고리까지 꾹 눌러 잠그시고는 저를 눌러 앉히…
물레방아 인생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11-03 16:41 제가 막 대학생이 되었을때니까 대략 30년전의 어느 화려한 봄날이었습니다.대학생활이라는것도 어색하고 과친구들과도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혼자 학생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는 상상도 못할 일…
[코멘트] 목사 없어두 예수만 바라봐라!! 2014-10-08 22:5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낸 건 모세 뒤에서 일하신 하나님이었단 말입니다. '
이 말씀을 보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진리의 말씀을 보고 알았다면 지금 우리는…
난다 고래 ㅡ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9-21 09:39 혼자 야구장에 가는것 만큼 즐거운일이 아직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시간이 나면 가끔 야구장을 찾습니다. 얼마전에도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음미하고 있는데 그날은 중요한
경기여서 그런지 관…
골목길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9-11 08:54
국민학교도 들어가기전 아주 어렸던 그때 그시절, 형누나들이 다 학교에 가버리고 나면 높은 하늘이 환히 보이는 마루에 누워
파란 하늘위로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저구름은 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