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들
사람을 찾습니다 2013-07-04 09:09
느즈막한 나이에 깨달은 복음은
철저히 나를 부셔만간다.
도대체 처음 느꼈던 기쁨과 행복은 어디로 사라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솟구쳐 올라오는 탄식과 슬픔은 너무
나… |
우리에겐 과연 믿음이 있는 것인가? 2013-07-04 09:06
마태복음 17:14-20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 |
자다 말고 눈물이... 2013-06-24 16:29
예배 참석하여 말씀으로 은혜 받고찬양으로 은혜 받고 상계동으로 돌아 오니 2시 30.먼거리를 갖다 왔지만만난 사람은 김효은집사님 한 분 뿐...집에 와서 옷을 갈아 입고이어폰을 끼… |
밀양 - 버전 2 2013-06-24 16:27
고등학생이 되었을때...그친구를 처음 본 날, 남자가 저렇게 이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멈칫...아, 정말 잘 생겼다. 게다가 그친구는 부자집 아들이었고 공부도 잘했다. 주변에는 늘 비슷한 환경의 비슷하게 … |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ㅎㅎㅎ 2013-06-17 12:52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그를 돌로 쳐죽일지니.....신명기 21… |
자기부인(self-denial) 2013-06-10 15:01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 중에 유독 사람만 옷을 입어요. 다른 생물들은 살아가는 환경에 맞도록 피부의 구조가 정해져 있어서 각자 주어진 그 자리에서만 살아갈 수 있게… |
관 념 2013-06-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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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관념화되어 우리의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면 아마도 삶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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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0번째 영화 2013-06-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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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게되기 시작한건 아주 어린시절 만화영화부터였겠지만 정말 … |
당당함이냐 면목없음이냐 2013-06-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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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행위구원의 열정에 사로 잡혔던 지난 10여년의 이단 조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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