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들
나를 괴롭히는 것... 2013-07-18 09:09
마음 한편이 무거운 사연입니다.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던 어떤 분과의 대화에서... 저는 은혜를 말하는데 그분은 성령의 이끄심에 대하여 자꾸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말하는 바는 70%정도… |
신앙의 여정 중의 그 하루 2013-07-04 09:47
가끔 심심하면 들춰내보는 일기장이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날..
지난 2007 년 가을 어느날에 적어 놓은 큐티입니다
읽어내려가며 전율하는 것은
그 당시에 내가 지닌 말씀들이( 6년전 내가 깨달은 … |
다윗과 예수님의 사랑,, 2013-07-04 09:41
로마서 37번 말씀중 목사님께서 한 교인의 이메일을 인용하시는 부분입니다.
"지난주 설교를 듣고 우리 교인들 중의 한분이 이메일을 보내셨어요.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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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머나 예배 엿보기 2013-06-24 16:41 오늘 경기서머나 모임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백진삼 집사님 이 주보도 만드시고 오늘은 찬양집 까지 만드셨네요
목청을 높여 기타반주에 마추어 찬양을 부르고..
백집사님 전문 찬양인도자 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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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버전 2 2013-06-24 16:27
고등학생이 되었을때...그친구를 처음 본 날, 남자가 저렇게 이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멈칫...아, 정말 잘 생겼다. 게다가 그친구는 부자집 아들이었고 공부도 잘했다. 주변에는 늘 비슷한 환경의 비슷하게 … |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ㅎㅎㅎ 2013-06-17 12:52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그를 돌로 쳐죽일지니.....신명기 21… |
자기부인(self-denial) 2013-06-10 15:01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 중에 유독 사람만 옷을 입어요. 다른 생물들은 살아가는 환경에 맞도록 피부의 구조가 정해져 있어서 각자 주어진 그 자리에서만 살아갈 수 있게… |
관 념 2013-06-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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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관념화되어 우리의 머리속을 맴돌고 있다면 아마도 삶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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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0번째 영화 2013-06-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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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게되기 시작한건 아주 어린시절 만화영화부터였겠지만 정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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