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설
"이타다키마스...." 2013-11-08 19:17 < 서울 조규만님의 글입니다 >
좋은꿈을 꾸고나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전 매일 꿈을 꿉니다. 심지어는 잠깐 조는동안에도 아주 긴꿈을 꾸곤 합니다. 가끔은 꿈을 꾸는게 참 짜증날때도 있습니다. 꿈을 꾼다는건 어…
그해 여름(2006) - 위대한 로마서강해 102편의 시작 2013-10-21 09:29 < 서울 이주홍님의 글입니다 >
어떻게 하면 로마서 첫 번째 시간에 로마서 전체의 내용을 간단히 축약하여 우리 교우들의 가슴에 심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떠 오른 영화가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 개봉했…
The book of ELI 2013-08-19 10:39
"이 세상은 마음으로 간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샬롬,
어제는 지형 형제님의 소개로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듯한 이야기 전개로 다소 지루하기도 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
"감독이 미쳤어요" - 북가주/원찬연 (기도 ) 2013-04-17 13:46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Behind the Camera, 2013.02.28) 예고편
[기도 ] 너희는 거기에 가만히 있어
글쓴이 : 북가주 서머나 원찬연
요즘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뒷담화, 감독이 미쳤다" 의 시놉시…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51~55 2013-04-12 13:19 51.그대를 사랑합니다.(2010)
수필집에서..(어웨이프롬허 같은 영화찾다가 발견하심)
감정에 끌리는 대로 울었고 웃었다.그렇게 영화를 보니 참편하다.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 왜자꾸 이런게 좋아지지? 하며..보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