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그 소자 하나를 대접하는게 나를 대접하는 거라 그래요." ㅡㅡ
"세상의 그 어떤 외모로도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걸 소자를 대접한다 그래요."
그게 "양과 염소의 심…
죄인 중의 괴수 2015-03-16 07:07 (히브리서강해 37강중에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면 반드시 하나님앞에 내놔야할게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라는 답안지. 내가 죄인 중의 괴수면 그 답안지가 몇…
합밋간 문 ㅡ 서울 안성철님 글 2015-03-09 07:24 어제 주일예배 로마서 67강 '모든 것이 가짜이고 모든 것이 진짜이다' 설교에서
첫번째문인 양문을 설명하시면서, 마지막 문으로 느헤미야에 나오는 합밉갓 문에 대해서
'심판의 문' 임을 잠깐 설명하…
로마서 103강 예상문제?? - 서울 이주홍님 글 2015-03-09 07:45 로마서 “표적이냐 실체냐.”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후손인 이삭을 주시면서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명하셨죠.그리고 이것이 표적이다 하셨습니다.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
목사님...목사님...우리들의 목사님 ㅡ 서울 조규만님 글 2015-03-07 23:24 갑작스럽게 처갓집을 가게 된 그날은 아주 추운겨울 어느날이었습니다.아이들과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아내와 함께 차를 올라타고 나서야 어젯밤 이미 기름이 바닥이었다는 사실을
눈치 챘습니다. 기름을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