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과 죄 (I) 2013-04-15 19:47 (죄는 바로 불순종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에 대한 반역이요 거역을 우리는 죄요, 불순종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단순히 수동적이고 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능동적이요 적극적이며 활동 적이요 의…
목 차 2013-04-15 19:46 제1장 인간과 죄 (1)
제2장 인간과 죄 (2)
제3장 신령과 진리의 예배
제4장 세례
제5장 성경
제6장 헌금
제7장 선교
제8장 안식일과 주일
제9장 삼위일체
제10장 성령 (1) 성령세례
제11장 …
서 문 2013-04-15 19:45 이 세상 어느 누가 과연 자신의 인생은 만족한 인생이었노라고 고백하며 이 땅을 떠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푸쉬킨처럼 은연중에 삶은 우리를 속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실제로 자신들은 삶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다고 느…
주인이 떠났습니다. 내 신랑이 떠났습니다. 내 곁에 없는 듯 느껴집니다.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이건 이별이 아닙니다.원래부터 하나였던 관계에서 단순히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고 해서 이별이라 말할 순 없…
(84) 할머니를 부탁해 2014-01-07 13:42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글을 인용하며,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라는 소설을‘귀신의 궁시렁’ 으로 평가를 해 버린 어떤 이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잘 모르는 이가 참고하라고 보내 준 글이어서 찬찬히 내려 읽다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