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의 등장인물들 -고멜과 호세아 2014-08-13 20:09 이런짓 별로 않좋아하지만 그래도...
표피적으로나마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모습이 언급되었는지를 보시길 바란다.
성구 찾다가 멈췄다. 나중에라도 다 찾아놓겠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복음을 듣…
야고보서의 "행함이 있는 믿음" - 로마서29강 끝부분에서 2014-08-07 11:33 그냥 무턱대고 착한 일, 선한 일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걸 다 카운트 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그 일만 아버지 앞에서 카운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행…
성공한 인생 - 우리 오빠 (서울 김정은님) 2014-08-05 08:46 저희 오빠가 지난 토요일 새벽에 1년 2개월 정도의 투병을 끝내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폐암으로 항암치료 받다가 점차 악화되어 더이상의 치료를 못받고
종양이 갑자기 커지고 있었고 폐렴치료 중이었지…
라라라~우우우~ - 서울 조규만 2014-08-02 09:48 아내는 결혼하기전 연애시절에 자주 저에게 헤어져 달라고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제가 절대 못헤어지겠다고 버티자 어느날 작심하고 그러더군요.
"정말 사랑한다면 행복을 빌며 놔줘야 되는거 아니야?"...…
[코멘트] 참새와 나....서울 서한수님 글 2014-07-25 09:26 한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참새가 저입니다. 살려주려는 주인의 마음도 모르고 혼자 힘으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 하지만 미쁘신 하나님은 기어코 잡아서 살길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깨닫고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옳은 생각이고 옳은 방향이고 앞으로도 적용되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말은 목회자가 있을 때에도 적용되고 없을 때에도 적용되는 말이겠죠?
…
주님 감사합니다 ㅡ 카나다 서한수님 고백 2014-07-16 18:29 매일 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말씀을 듣습니다.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서 창을 안열기도 하지만 못열기도 합니다.이 나라 사람들이 한국어를 알아들을 리 없건만그 감각적 대갈이 필경 농담같은 우스개 소리는 아닐 것 쯤은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7-11 18:24 옛날옛날 중고등학교 다닐때 언제나 무서운 선생님이 한두분은 꼭 계셨습니다.
그런데 무서운 선생님들은 약속이나한듯 돌발질문을 해서 꿀밤을 주시거나 몽둥이 찜질을 해주시곤
하셨는데 어느 학교나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