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제2회 뉴저지 여름 캠프 ㅡ 사진 2015-08-31 14:51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집사님, 버지니아에는 '샬롯'이 없고요, '샬롯'은 NC에 있어요~^^
집사님, 며칠 전에 조규만 집사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이 분의 글이 많이 모이면 서머나북스에서 책으로 낼 수는 없을…
영훈 형제 송별 2015-06-17 06:04 뉴욕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엘에이로 돌아가는 유영훈 형제
2013년 3월 추모예배 때, 맨하탄에서 버스타고 알파인까지 쫒아와서 처음 만난 이래로
매주 예배를 함께하며, 피아노 반주하며,
젊은 청년…
뉴욕 번개 2015-06-16 22:02 1. 엘에이 윤반식 장로의 뉴욕 출장 중에, 서울 허혜선 팀장과 뉴저지 멤버들이 갑작스런 번개모임...
2. 뉴저지를 방문중인 미시건 오경옥자매, 인천 신애나 자매
[코멘트] 헬라어 공부 2015-04-23 10:47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네'
나의 사전에는 '부러워하다'를 파자하면 함께하지 못해도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카플'을 파자하면 상황과 형편이 된다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
[코멘트] 2014년 송년 모임 2015-02-13 13:18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약 일 년 전부터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복음의 전령으로 사시다 이제는 우리 곁에 없지만 그분의 가르침대로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지체들이 지…
[코멘트] 1년후... 2014-03-19 04:28 생전에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찬양을 들으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머나교회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실줄 믿으며 회원가입후 첫 글을 씁니다^^
싸이트가 있어서 넘 감사하고 넘 …
[코멘트]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2014-01-27 11:42 서머나교회의 출발, 남가주... 주께서 어떻게 끌고가시는지...기대가 됩니다.
많이들 아프고 속상하시겠지만... 다른 교회들처럼 한번 따져보고픈 마음 굴뚝 같겠지만...
"서머나 그 서머나"라고 외치신 분을 기억하면서...…
[코멘트] 김성수 목사님의 요즈~~음 2013-12-21 00:00 서울 살던 어머니께서 예정일이 되어도ㄹ제가 나오지 않아
오산(평택 옆) 언니네 잠시 들렀다가 그날 절 낳으셨답니다.
참 좋은 분이고 참 만나고 싶었던 분이라 어떻게든 엮어 보려는 욕심(!!)에 이렇게 역사를 누설 합…
[코멘트] 김성수 목사님의 요즈~~음 2013-12-18 22:47 참 많이 만나보고 싶은 분이었는데..
1964년 9월 2일
우리 어머니께서 의사를 기다리시지 못하고 저를 출산하신 날인데...
괜히 뿌듯하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지금 여기서 몇몇 분들과 나누고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