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게되면은 오해하지 마셔야될게,
예수를 믿는다고 여러분이 어떤 착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아녜요.
오해하지마세요.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
양복 입은 무당들 2015-03-26 22:16 양복 입은 무당들
무당이 굿을 합니다. 신명나게 한판 노네요. 걸쭉한 목소리로 호령을 합니다. 정성이 부족하다고 ... 정성이 부족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고 ...
사람들은 복을 받기 위해 연신 돼지머리에 …
죄인 중의 괴수 2015-03-16 07:07 (히브리서강해 37강중에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면 반드시 하나님앞에 내놔야할게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내가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라는 답안지. 내가 죄인 중의 괴수면 그 답안지가 몇…
아하스 왕에게 준 징조 - 동정녀 탄생 2015-02-24 13:57 (사도신경 7강 중에서)
그러면 이제 왜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셔야 했는가에 관해서 간단하게 공부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이 동정녀에게서 나실 것이라는건 이미 이사야가 예언을 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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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아담속에서 "하나님처럼" 을 지향하던 우리의 옛 자아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힌, 죽은 것이 됐어요.
그리고 우리의 정과 욕심도 십자가에 …
선악과와 생명나무 2015-02-05 17:39 인간들의 마음에 생래적으로 담겨 있는 그 선,악 이라는 그 마음. 그게 죄예요. 악이에요. 그렇다면 선악과라는 게 뭔가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창세기 2장 9절로 가볼게요.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
옛 성전에 머물러 있는 기독교, 그대가 간음하는 여자이다 2015-01-28 15:08 산상수훈 18강 ..본문중에서 사실 인간들이 자기 밖의 타자들에게서 어떤 실수나 오점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요.목숨을 걸고 그걸 비판하고 정죄하는 이유는 아주 잡아 죽이려고 그러죠?자기는 마치 절대로 어떤 상황 속에서…
차카게 살자 - 서울 조규만님 글 2015-01-21 14:28 가끔 사우나를 갑니다그래서 연초 어느날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찝찝하여 사우나를 갔습니다.사우나건물 지하주차장에 접어들자 마침 딱 좋은자리가 있길래 후진주차를 하려고 자리를 잡고는 후진기어를 넣을려고 하…
[코멘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른 이해 2014-12-31 04:01 로마서 58강을 들으며 다시 크리스마스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땅의 예수님은 표상이셨고 하나님의 어린양은 창조 이전에 묵시속에서 우리의 죄를위해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영원전에 완성하셨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