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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8 15:05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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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10,242  


41. 엘비라 마디간(1972)
탈영한 유부남 장교와 서커스단에서 도망나온 소녀의 사랑 이야기.
가난과 도피에 찌들려 비극적으로 끝나는 인간의 유한적 사랑을 그린 영화라 하셨죠~
OST로 유명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42. 블랙스완(2011)
로마서 강해 27
죽음으로 자신의 나음을 입증하는..인간의 깊음의 반응을 죽음으로라도 증명하려는
인간의 실체와 본성을 드러낸 영화라면서...
어쨋든...주인공이 이뻐요...ㅜㅜ



43. 에이트 빌로우(2006)
사나운 짐승들과 배고픔과 추위와 상처로 죽을 고생을 하지만
그 모든 고난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따뜻한 주인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주인은 불가능한 남극 행을 시도하여 그 개들을 다시 찾아냈고 그 개들은 감격 속에 주인을 만납니다.
개와 주인이 만나는데 왜 제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우리 주님을 만날 그 날이 제 머리 속에 오버랩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사님 수필집 中 에서)



44. 첨밀밀(1996)
수필집에서..
영화보다는 등려군의 노래로서 더 좋아하셨네요..구성진 가락과 애잔한 중국 전통 악기의 소리는
예전에 목사님께서 힘들때마다 듣던 노래입니다.
영화에도 전반적으로 이 노래가 흐릅니다~~이 노래와 영화로 여러분도 위로받으시길^^



45. 스팅(1973)
수필집에서..
제가 태어난 해 만들어진 영화군요. 목사님의 일탈(?)을 꿈꾸게한 영화
"사기는 무엇을 남기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자체로 즐기는 거야~"라는 폴뉴먼의 대사처럼
이 세상에서 거짓 선지자에게 사기 당하면 남는게 없어요--;



* 서울 신양섭님이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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