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이신 예수 그분만을 의지하며 우리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가 바로
증인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 친구에게 택사스 에인엠에서 불러주었던 친구야 삶은 그런것이 아니다
삶은 진정한 이 땅에서 행복한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네 그것을 설명해 준 노래입니다 들려드리죠

영웅춘추 by 김정우(김성수)

봄이 오면 여지 없이 새싹은 나고 가을이면 그렇게 또 낙엽은 지고 오오오 변함없이 도는 세상
징기스칸 황진이도 세상을 뜨고 양귀비도 진시황도 그렇게 가고 오오오 모두다 여길 떠난다
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서로 다른 길 가지만 끝은 같은것 영웅이 사라지고 내가 떠나도
지구는 돌아가고 봄은 또 온다네 오 오 오 오 오 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제길을 따라 저 별들은 변함없이 오늘도 돌고 오오오 내일도 돌아 가겠지
같은 땅 같은 곳에 강이 흐르고 산과 들은 그렇게 거기 있어도 오오오 우리네 사람은 가고
예 옛사람 살다간 길 그길을 따라 우리도 변함없이 가게 되겠지 짧은 시간 소풍하다 떠나는 날에
여긴 아름다웠다고 말할수 있을까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세상을 떠나는 그날 어떠한 유언을 남기시겠습니까 아 여긴 정말 아름다웠어
여러분 이땅에서 그리스도 인들에 아름다운 삶이라는게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 우리가 갖고 싶은 것 우리가 원하는 것 다 누리고 다 가진 삶이 아름다운 삶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뜻하신 바 우리에게 계획하신 바를 성실하게 살아낸 그 삶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