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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37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
성령 훼방 + 1
성령 훼방 우리가 이땅에서, 교회를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 자녀됨, 그것을 이루어 가는것…
신애나 06-25 109
204
아가서 강해 자료 + 4
2011년 7월 2일 ~ 4일, 남가주 서머나 여름캠프   아가서 강해 요약 31페이지 분량   * 위에 디스켓 표시…
njsmyrna 05-01 311
203
서울 서머나에서 퍼온 글 - 유현주님의 우리가 해야 할 사랑.
얼마전 오랜시간 지켜본 같은 교회 집사님께 큰 용기를 내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보내드렸습니…
김연숙 06-10 171
202
호주 시드니에서 유현주님 글 + 3
김연숙 집사님의 재치있는 소개글을 무단으로 도용해 올리겠습니다.^^"너무 솔직 담백하신 박권사님, 주변에 얼…
admin 06-06 137
201
희생
희생피 한방울 없이웃으며 장난 치며 차디찬 바다에서가만히 죽어주는 어린 희생들   아파서 아파서 세…
김범중 05-30 104
200
카나다 서한수님의 고백 + 4
처음, "집사님, 요한 계시록 강해 파일이 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그러죠 뭐....." 그랬습니다. 그 땐..…
admin 05-22 202
199
JAVA / Sunda사람들이 사는 마을 + 1
JAVA / Sunda사람들이 사는 마을       우리는 가끔 그곳에 가본다.   푸른 하늘에 구름이 뜬 …
문미헌 05-20 126
198
지각생 + 2
지각생 서머나 가족입니다. 로마서 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피를 토하며 절규 하듯 부르짖는 복음의 말…
차석봉 05-18 156
197
반갑습니다. + 4
이곳 UAE에도 서머나 성도가 있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연락을 해 한 자매님을 만났읍니다.처음 보는 사람인데 …
허은주 05-04 187
196
말씀으로 갈등을 겪는 어느 가정을 향한 권면 + 5
( 서울 서머나에서 펌 ) 누구든 속으려 하는 자는 없습니다. 속이려 하는 자들만 있을 뿐입니다.아무리 이야기…
admin 04-30 238
195
사월이 간다
꽃만큼 아름다우리요꽃만큼 아쉬우리요꽃만큼 슬프리요바다만큼 넉넉하리요바다만큼 아쉬우리요바다만큼 슬프…
김범중 04-28 136
194
의의 병기로 드리라. 드리라.드리라.그 드리라^ 의 옥문이 열리던 날 + 2
로마서 6장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
신애나 04-25 160
193
-비유25강 중-
  비유 25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여 자유하라 패역한... 그리고 믿음 없는 상태가 뭐냐면, 나는…
문미헌 04-21 136
192
반갑습니다. + 2
돌아가신 후에야 돌아가신줄 모르고 말씀을 접하게 된 한 성도 입니다. 벅차게 진리의 추구함을 기쁨으로 인터…
김종은 04-17 152
191
반갑습니다 + 1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이렇게 모아놓은 곳이 있었네요. 이제서 발견하고 반가와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한나 04-12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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