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메인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27 (회원 0)  

Home >  나눔터 >  퍼온 글들

 
작성일 : 16-12-24 15:34
   크리스마스??
 글쓴이 : admin
    조회 : 12,412  


교회가 그 크리스마스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원래 그 날도 콘스탄틴 대제가 그냥 태양신의 축일을, 야, 우리도 어떤 기념할 날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그동안, 수백 년 동안 태양신의 축일로 지키던 게 며칠이지? 아 12월 25일? 야, 그날 해. 그래서 성탄절 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온 세상이... 세상이니까 그날이 잔치 날이지 뭐. 

그 크리스마스트리에 동그란 거, 달아 놓는 거 있죠? 그거 태양이에요. 그러니까 태양신의 축일에 그 태양을 기념하며 그 참 빛은 잃어버리고 모형으로 준 태양을 기념하며 자기들끼리 잔치 벌이고 있는 거예요.

아, 십자가도 마찬가지에요. 그게 태양신의 표식이라니까요. 그럼 콘스탄틴 대제가 크리스마스도 그렇게 만들었으면 아니 기독교의 표식은 또 뭐로 만들었겠어요? 역시 그걸로 만들었죠. 우리가 가장 친근한 거. 그걸로 만들자.그래 가지고 거기서 뭐 나치도 나오고, 불교 만 자도 나오고 이게 태양신의 표식이에요. 

여러분 옛날에 로마의 그 태양신을 섬기던 그 시대의 신상들은 그 하여튼 여러 가지 신의 얼굴들이 있는데 거기에 항상 태양을 요렇게, 요렇게 달아 놨거든요. 요게 십자가가 된 거예요. 요런 신상 위에 태양... 
그러니까 그 의미가 뭔지 모르면 아 십자가면 어떻고 뭐 뭐면 어때요? 그런데 그 의미를 알면 그건 나에게 소중한 게 되지만 모르고 그냥 붙들고만 있으면 기도원 같은 데 가면 그 거 어떻게 한 번 붙들고 기도하면 뭐가 기도가 더 잘 된다고 그거 붙들라고 쌈박질하고, 자기들끼리. 그럼 그거 우상이라니까요. 드라큐라 앞에서 아무리 해보세요. 이거로 도망가나. 뭐하는 거야? 너? ㅎㅎㅎ 손가락을 확 잘라버릴 거야. 아니, 마귀 새끼도 비웃을 짓을 하고 앉아 있다니까요. 기독교인들이요.

이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430년을 머물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애급의 그 태양신 ‘라’의 그 시나리오와 똑같은 거예요. 그걸 애급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잘 아는 그런 신화이기 때문에 그럼 내가 너희들이 가장 잘 아는 것으로 내가 복음을 설명해줄게 하고 하나님이 그걸 들어서 구원이 뭔지 진리가 뭔지 설명하신 거란 말에요. 애급의 그 태양신 ‘라‘도 인간들의 인식이 불가능한 그런 신이었어요. 그들에게도. 그래서 그걸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놓은 게 맴피스의 소란 말에요. 소.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 나와서 그 신 만들어 와. 그래서 소를 만든 게 당연한 거예요. 그들이 430년 간 본 게 그거 밖에 없거든. 그런데 그 시나리오에 의하면 그 태양신 ’라‘를 대적하는 땅의 신이 하나가 있는데 그게 뱀이에요.  땅 속에 사는 뱀. 그 큰 뱀. (중략)

로마서 94강 중에서




admin 15-09-16 11:33
    
로마서 52강에도 성탄의 의미가 설명되어있습니다
 
   
 

모임소개  |  로그인 
Copyright ⓒ 2023 뉴저지 교회 NJ Church, All rights reserved. Comment to nj.smyrna@gmail.com (T)201-658-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