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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6 06:04
   제3의 시선 - 로마서 81강 중에서
 글쓴이 : admin
    조회 : 16,466  


여러분, 우리는 너무나 이 호 코스모스의 세상의 시선에 묶여 있어요. 
이 죄인들만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에서의 각자의 시선들이 있는데, 
이것이 모아져서 총합이 되면 시대정신이라는 세상의 눈이 돼요. 
시선이 되고, 거기에 의해 가치가 매겨지고, 평가가 됩니다. 
사람 존재에... 
우리는 끌려 다니고, 신앙의 가치도 거기에 두네요. 

천만의 말씀… 우리를 바라보는 제 3의 시선이 있어요.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그 시선은 이 땅에 가시와 엉겅퀴 보지 않아요. 
내가 보낸 것, 그 하늘의 것, 너 그거 가지고 있지? 그걸 찾으세요. 
쓰레기 같은 것 갖고 오지 마. 내가 보낸 것, 내가 준 것, 
내가 내 아들에 담아서 보낸 거 있잖아. 그거 줘. 
그걸 찾는 제 3의 시선이 있다니까요. 

그 시선을 의식하면 그게 내 안에 있는지를 돌아보시란 말이에요. 
그거 있으면 된 거예요. 
자유! 법으로부터 여러분은 자유롭게 되는 거예요. 
왜? 그 죄의 몸이 멸해졌으니까 다시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바울이 반복하여 이야기하잖아요. 
육신의 일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게도 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원수다. 
그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그걸 갖고 와서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고… 
거기에서 멈춰버리면 어떻게 하겠느냐고요. 그걸 내 마음 속에 진리로 가져야지. 

그리고 그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불현듯 일어나 갑자기 소름 돋으며 박수칠 수 있는 
그 사람이 천국을 사는 거예요. 그거 가지면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도 없는 선물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코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인지 올바로 깨달아 
그것 바라보고 그것에 목숨 거는 우리 서머나 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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