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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8 06:58
   예수 밖에 없어요~~
 글쓴이 : admin
    조회 : 17,506  


(히브리서강해 66강 중에서....)

하나님은 "네가 진! 짜! 예수를 아니???" 
내 은혜를 아니??? ' 
이걸 묻고 계세요. 끊임없이...
 
어제도 밤새 고민을 했는데 
하루종일 고민하고 밤새 고민하고 계속 고민을 했어요. 
'아, 진짜 왜 설교를 한 편만 하면 이렇게 개떼처럼 몰려드나... 
진짜 이거 잘못 가는 거 아닌가..'

근데 성경을 펴서 말씀을 묵상하면... 
내가 마귀새끼라도 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요. 
왜냐면 다른 게 안 보이는데 어떻게 해요. 
아무리 다르게 설명을 하려고 해도, 
그러면 일관성이 깨지고~ 은혜가 깨지고~ 
예수의 피가 깨지고~ 이러는데... 
어떻게 다르게 설명을 해요. 
아무리 봐도 말이죠.. 안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꼭~ 명심하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단 한가지 이유는, 
예수를 믿는 거예요. 
예수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그 길...

그 길에 우리가 있는 거고 그걸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거지. 
절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슨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 되고 
이런 성화주의적인 삶이 우리에게 요구되는 거? 
사실 그거는 부차적인 문제예요. 
그렇게 살지 말자는 게 아니라 이왕이면 예수믿는 사람답게 사세요. 
사는데~. 사실 저는 그거에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그냥 세상의 그 '욕망에 끌려서 사는 삶이 
얼마나 불행으로 결론이 나게 되는가" 이거 열심히 배워보고... 
남들은 그렇게 살면 행복하다는데, 그게 불편하게 느껴지고 
'야, 이게 지옥이구나.'  이런 것도 경험하고 그렇게 배우면서 가는 거지, 
이 땅의 모든 거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치가 없다는 거지. 
삶 자체가 아예 무슨 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구요.
 
 ㅡ 중 략 ㅡ

그러니까 그런 거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예수를 아세요~". 
그걸 배워야 된다니까요, 우리는... 

다른 거 할 시간이 없어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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