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강에서 ㅡ 인생과 역사의 참의미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셨다 그러죠.
근데 그것들은 다 어떻게 된다 그래요? 멸망한다 그러죠
그러면 생각해보세요. 멸망시킬거를 왜 창조 했을까요 하나님은...
지금 이걸 부수겠다라는 목적을 갖고 창조하신거죠 그죠 멸망이 목적지니까.
그러면 그걸 왜 창조했냐구요 어차피 부술걸...
그 멸망될 세상과 대조가 되는게 뭐죠? 주님이죠 영존하는건 주다 그러죠.
그러니깐 이 세상 모든 건 왜 예수 그리스도냐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냐
이거를 증명하기 위해 멸망되기 위해 존재하는 거죠.
여러분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 겁니까 지금 왜?
예수만 주이신가를 증명하는데 사용되는 소품들인거죠. 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면요
이사야서로 한번 가 보실래요. 40장으로 가보세요 이사야서 40장 6절 보세요.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거를 여러분이 잘 이해하셔야 되는데,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이게
지금 우리의 육체를 풀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풀이 마르고 시든데요. 근데 왜 시든다고 그래요?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덮쳐서요...
그러니까 풀 육체 인간을 마르고 시들게 하는 건 누구예요?
여호와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예요. 근데 왜 그렇게 하시냐 말예요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여호와는 지금 이 세상에서 우리를 부정해 버리시는 거거든요
역사가 그래요. 부인하고 이렇게 시들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근데 여호와의 기운이 그렇게 하신대요.
근데 왜 그러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영영히 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 모든게 존재한다. 그 하나님만이 주이시다.
그 분만이 신이다를 증명하기 위해, 인간과 역사가 만들어졌고
그 역사와 인간이 어떻게 스스로 자기들이 하늘에 도달할려고 하는
그러한 시도와 축으로 망해가는가를 보여주는게 역사인거예요 인생인 거고...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금 이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아ㅡ 나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없었으면 존재하지도 못한 자가 맞구나를...
그니까 없음이다 나는 없음이다라는 걸 올바로 자각하고 인정하고 가는거예요.
여러분이 이세상 속에서... 그니까 여기에서 뭘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얻어내고 이러는건 얼마나 유아적인...
유아적인게 아니라 미친거예요 이건요. 기독교가 미친거라니깐요.
하나님의 주되심을 증명하고 그분의 뜻을 영영이 서게하기위해
진짜 영원한 것은 주밖에 없다라는 걸 증명하기위해 설명하기위해
역사와 인생이라는게 존재하는데
그래서 그것들이 인제 멸망으로 치닫고있는게 역사인데...
거기에서 지금 자기를 자꾸 이렇게 살찌우게 해 달라고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