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 버지니아에서도 한 작은 가족이
매일 말씀을 접하며 그 하나가 되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말씀을 나누시는 또 다른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복되고 말씀과 하나가 되시는 또 한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때까지 잘 견디시고...
별탈없이 잘 살아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매릴랜드 워싱턴 디시 지역에도
속히 한 믿음안에 형제 자매들이 교회로 모여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