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강해 12-16편 요약 - 기드온 시리즈

 12. 포도주 틀에서 타작을 하는 큰 용사 (삿6:1~18)

1.1.1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 용사.

성경, 그들에게 불과 유황 경고

타락한 인간 용사 추구 부수고 하나님 영광 앞 납작. 진짜 용사 가르치는게 구원,  신앙생활

기드온, 여룹바알 (바알과 싸우는 자) 이란  대단한 존재?

기드온 이야기 개괄적 내용

본문 1절, 또 여호와 목전에 악행. 미디안 손에.

왜 사사기, 이스라엘 패역과 징계 반복 기록?

그들 실체 폭로용으로 대적 손에 붙이는 것

원하시는 것 상한 심령? 하나님 은혜 아니면 도저히 내놓을 답 없는 인간이니 도와주세요.- 자기 부인이 진짜 부르짖음.

어떻게 이스라엘 용사됨 부수는지?.

기드온과 300명 공로? 유일한 용사, 하나님, 혼자 하신 전쟁

내안의 죄, 내 힘으로 안되니 하나님만 의지-큰 용사.

초입에 왜 기드온을 큰 용사여?

능력, 인격, 소유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신뢰, 의지하는 흙들이 용사. 그래야 진짜 용사 하나님이 그 비워진 그릇 가득 차는 것

결론. 용사란 자신 강함 증거 아니라 하나님이 강하신 분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사람.

 

 

13. 사사기 13. 여호와의 사자와 소리 (삿6:7-12)

1.1.2 미디안 전쟁, 이스라엘 무기인 항아리, 나팔, 외치는 소리, 그 소리의 메시지!

창 3:8, 음성과 10절 소리는 단순히 하나님 음성이기보다 강림 소리.

소리(히, 콜). 왕상14:6, 왕하6:32, 심판 위해 오시는 발자국 소리.

그 날 창1:3의 욤은  어두움과 빛 구별되는  날. 그 구별은 심판.

여호와 강림 소리가 어떻게 대적치며, 어떤 현실 보여주는가?

안식, 언약성취, 반드시 심판과정 거쳐야 완료

심판 다른 말 새 창조. 창세기 첫날부터 심판과 구별 

창3:8, 그 소리의 하나님을 그 날의 하나님(루아흐 하 욤)이라 표현,

각 날 창조 뒤 보시기에 좋았더라- 심판 

선하다(토브), 악하다(토브 로), 하나님 주권적 판단- 심판

사무엘, 열왕기에 창세기와 반대로  보시기에 악하다 구별 -심판 (삼하11:27, 왕상16:30,)

기드온 이야기에 대입? 대적에 점령, 지배 하에 황충의 삶-

하나님 붙드심 손길 잠깐 놓는 것이 롬1장 내버려두심.

성도 전쟁은 칼, 창, 병거 아닌 소리로 하는 것이어야

승산 없는 약자로 대적 앞에 붙들 것은 하나님 은혜뿐- 자기부인, 승리.

하나님 임재와 함께 하는 소리는 첫째 심판, 두 번째로 도저히 상상못한 약한 모습의 심판자라는 메시지

왕상19:11-12,때마마 닥카- 작고 평온한.  11절, 크고 강한(웨르아흐 께돌라)와 대조

(말4:4~6)여호와의 날 등장. 말라기, 마지막 날 하나님 강림으로 임할 종말 심판 주제

(벧후3:4,10,12-13)

나라는 우상이 불 타는 과정겪으며 새 하늘과 새 땅 현실 배우고 경험.

어떻게 다른 존재들 다 태우는 무서운 심판 불을 치료 광선으로?

주님, 교회를 품에 안고 그 불 심판을 십자가에서 다 받았기 때문.

 

 

사사기 14. 여호와 샬롬 (삿6:7~24)

1.1.3 본문, 여호와 샬롬은 언약 하나님 주는 평강

지금 기드온은 여호와 사자로 인해 연약한 정체 폭로, 죽을 자로 드러난 상태에 여호와 샬롬 등장.

함께 하심(연합), 나와 하나님 힘 합쳐지는 것 아니라 피조물인나의 내용 비워지고 하나님 내 안에 채워지는 것.

결론, 자신이 부인, 부정되고 더 이상 자신 신뢰, 의지할 수 없어 하나님께 존재 맡길 때 오는 것이 여호와 샬롬.

사사기에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태평(솨카트) 

사사에 의해 주어진 평강과 하나님에 의해 주어지는 진짜 평강 ‘샬롬’, 다른 단어

진짜 겸손, 나 존재 무익, 무용함 아는데서 나온다. 하나님 함께  하시면 내 모습 초라, 연약해도 은혜만 의지 배짱을 용사.

(삿6:15) 자기 가문, 자신 제일 작은 자,  이스라엘 구원은 얼토당토치 않다고.

증거 달라고 요구.

여호와 보낸 사자라 믿지못할 만큼 초라한 모습  

(삿6:22-23) 자기 부인 고백 위에 두려워 말라, 은혜가 너를 덮고 있으니 죽지 않을 것이란 하나님 은혜, 긍휼 선언을 여호와 샬롬.

(삿6:24) 여호와 샬롬, 평강은 자신 무력, 불가능 인정, 하나님 홀로 이루신 완료된 구원을 면목없이 찬송 상태. 

하나님께 들려 쓰임 받는 자, 난 아무런 쓸모 없는 죽은 흙이다는 고백 반드시 한다.

성도, 이 세상에서 꼭 이루고 가야 할 것이 예수 알고 예수만 믿고 가는 것이다. 다른 것 없다.

기드온 말미에 에봇 이야기 기록 두 가지이유

첫째, 믿음은 보이는 도구, 행위에 의해 가감할 수 없다.

두 번째, 인간 죽을 때까지 죄밖에 내놓지 못한다

기드온, 하나님 지팡이로 선택, 쓰임 받은 사람

예수, 이 땅 오셔서 우리 대신 죽으실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존재.

그런 인간 현실을 올바로 인식, 수긍을 자기 부인, 그  지향점 향해 한발 한 발 밀려 내려가는 것이 신앙생활.

죄인 중 괴수라는 고백 위에 하나님 긍휼 덮이면서 모든 짐 십자가에 놓는 곳에 진짜 평강, 여호와 샬롬 이루어진다.

 

1.2 사사기 15. 죽으러 온 선지자 (삿6:8~12)

1.2.1 기드온에게 나타난 선지자와 그 뒤에 나타난 여호와 사자와의 연관성

본문 8절, 하나님 보냄 받은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여호와 하나님 말씀 전하는 내용.

(삿2:1~3)

본문 선지자와 이곳 여호와 사자가 똑같은 일, 결론, 구약 선지자 모두 신적 표본 선지자인 주의 사자 그림자, 모형, 전형

왜 선지자들을 이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세우셔서 일하실까?

하나님과 죄인은 절대 독대 불가능(출19:24~25)

(출20:18~19) 선지자, 어떻게 하나님 임재 앞에도 죽지 않는가?

선지자, 성령, 죄 사함 받아 하나님 지성소에 무상으로 드나들 수 있는 하나님 백성 모형

표본 선지자 모세와 여호수아, 70장로를 예로 설명.

(신31:14-15) 구름 기둥, 하나님 현현에 등장. 그 구름은 하나님 보좌 지키는 그룹들, 하나님 보좌, 어전회의, 공회 의미.

임하다(히, 아싸알), 아버지 유업이 아들에게 전해질 때 쓰이는 단어. 17절에도.

선지자는 하나님 형상 받아 그 형상 드러내는 역할. 따라서 오순절 교회, 성령 받고 선지자적 공동체로 탄생은 창1:2, 창1:27, 창2:7의 구속사적 재현.

중요. 표본적 선지자 모세가 그 선지자 원형인 신적 표본 선지자 힌트.

(행3:20~24) 그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고후4:4) 선지자는 예수 모형, 전형이고 교회 또한 예수 모형, 전형.

구약에 그런 선지자들과 똑같은 일하신 분이 여호와 사자.

하나님 사자는 구름, 불기둥과 달리 움직이는데 같은 일한다. 그 여호와 사자 누구?

(출3:1-8) 호렙산에서 떨기나무 불꽃으로 나타나신 여호와 사자를 여호와, 하나님 혼용.

여호와-창2:4부터 나타나는 언약의 하나님 이름.

여호와면서 여호와로부터 보냄 받아 이 땅에 내려온 여호와 사자는 성육신하신 성자 예수.

(출23:20-25)여호와 사자는 하나님 이름으로 죄 사할 수 있다. 언약 사항을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 주시는 언약 체결 조항, 여호와 사자가 전하는 언약 체결 조항, 선지자가 전하는 언약 체결 조항 모두 동일.

그 여호와 사자가 무엇 하시는가?

(슥3:1~5) 여호수아  여호와 사자와 여호와 등장,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 갈아입힌다.

본문, 기드온에게 나타나 전쟁터로 보내는 선지자와 여호와 사자가 당신 백성 세상에 보내는 예수 . 

13만5천앞의 300은 죽음 의미. 그렇게 죽는 것이 바로 승리라는 것이 기드온과 300 용사 이야기.

인생 속 그렇게 예수만, 하나님 열심, 능력, 은혜만 드러나야 것이 성도.

따라서 성도 인생은 탄식으로 점철 될 수밖에 없다(고후5;4)

벗고자 함은 인간  힘으로 무언가 해보려는 유대주의와 율법주의.

예수 생명에 삼킨바 되기 위해 죽을 것으로 있는 사람이 성도.

(롬8:23-26) 인생, 우리 마음대로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 뜻에 의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끌려간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성령께서 내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탄식하며 우리 위해 기도까지.

사사기 16. 땅의 용사와 하늘의 용사 (삿6:19-27)

1.2.2 기드온, 여호와 사자, 진짜 선지자인 예수의 구원받아 세상에 보내지는 성도 이야기.

자신 능력으로 가치 판단-  세상 용사/ 하나님에 의해 비워져 십자가로 내려가 부정한 자라는 문둥병자 고백, 하나님 능력만 의지하는 자를 하늘 용사.

본문, 기드온, 여호와 사자 앞에 예물 가져오는 장면- 어린 염소와 무교병 (유월절  예물)

여호와께서 그 예물 받는다- 불에 살라진 것은 기쁘게 흠향.

창세전 언약- 반석 아들 피로, 드려질 수 없는 쓰레기들이 하나님 제물 되는 것. 언약인 예수안에서만 가치 있는 것.

불 뿜은 반석(히, 쭈-르) 보호하다, 감싸 안다, 품어 안다의 동사 쭈르 에서 파생, 바위의 움푹 파인 곳 바위 틈,피난처 뜻.  세라 라는 단어와 혼용, 뜻 같다.

주님, 생수 내어 죽어야 할 자 살리는 반석(요7:37-39)

그 반석 이야기 끝에 여호와 사자 사라진다 (삿6:21)

함께 하리라(히,임 하야), 동사 미완료 시제로 계속 함께  한다는 의미인데 왜 사라지는가?

(마28:19~20)여호와 사자의 함께 하심이란? 

13만 5천 앞의 300 만드는 것. 함께 하심은 이 세상 나그네, 이방인 만들어 죽이는 것으로 그 함께 하심 열매 거둔다

(삿6:25~26) 하나님의 인간 육적 자아 파괴 전쟁의 구원 구체적 암시.

기드온에게 첫  명령 내리는 때가 밤-구원 언약 암시는 항상 밤이라는 무대장치 등장

기드온 아버지 집 수소 잡으라고 (히, 라카후- 잡아 죽이라는 뜻).

하늘 장자들 세상에서 죽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 진짜 사는 것이며 구원

(왕하5:1) 나아만, 큰 용사로 세웠는데 그러나(개역성경 번역 안됨)  문둥병자였다.

하나님 구원은 용사쳐서 하나님 종으로 만들어낸다. 왜냐, 용사추구가 문둥병이기에. 예수, 하나님 백성 문둥병 모두 안으셨다.

구원 이르는 자는 하나님께 일상, 용사됨 추구 차압

막1장 문둥병 치유 사건은 예수 대신 죽으심 측면 강조,

눅 17장 치유사건은 인간 죄 얼마나 더러운지, 하나님 거룩이 절함께 할 수 없으나 예수 은혜로 문둥병자와 하나님 아들 부둥켜안고 하나됨 강조.

(엡2:12-13,19) 바울, 그 구원 현실 기술.

이방인, 외인인 우리가 반석이신 예수 피로 가까이 할 수 없던 주님과 가까워진 것이  구원.

19절, 권속(헬,오이케이오스,오이코스 -가족). 죽을 문둥병자 하나님 가족됨

그 가족, 하나님 집에 심판 먼저 임한다? 은혜로 하나님 권속 된 자들, 일상과 육적 자아 하나님께 차압당하는 심판을 먼저 겪게 되는 것이 구원.

(빌3:20)그래서 그 크신 은혜를 찬송 하는 것

선행에, 혹은 종교 행위에 열심 부려도 되고 부리지 않아도 된다. 엄밀히 말해 그것도 의지대로 되는 것 아니다. 단, 성령받은 성도는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이 생명으로 이끈다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

어떤 사람, 은혜 깊이 체험, 십자가 안에서 감사와 찬송. 성령 이끄심 삶 사는데,  십자가 복음 떨어져 구원에 보탤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혹은 하나님 쏟아 부으신 은혜가 어떤 것인지 아는 우리가 어떻게 함부로 살겠는가?’라는 적용 떨어졌다면?

성도에게는 어떤 적용 떨어져도 그에게는 생명에 이르는 향기 된다.

성화론에 근거한 열심 촉구 아니다.

성화론은 우리 열심을 방법, 도구로 사용,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가자는 것이지만 우리 열심으로 오히려 무력함 확인, 하나님 나라 참 기쁨 맛보고 가자는 것.

예수 십자가 깊이 이해위해서 ‘나’라는 존재 불가능, 추악함 먼저 배우고 체험해야 한다.

모든 과정 다 합력하여 선임을 잊지말고, 하나님 열심 가입, 세상 힘 원리에서 떠나, 자기 만족,쾌락 위해 살던 자리에서  일어나 하늘 백성 기쁨 조금씩 맛보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