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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31 06:39
   God is not sorry that you are suffering so much
 글쓴이 : njsmyrna
    조회 : 18,092  


 (서울 최창환님 감사)


* God is not sorry that you are suffering so much|


- 목사님의 명언---


하나님은 절대 여러분의 상황을 보시며 미안해하시지 않으십니다.

그 모든 상황과 사건과 처지들이 다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한 도구 일 뿐 이니까요...

 

여러분은

하늘의 왕자,하늘의 공주들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맡겨진 어떠한 역활도 여러분을 부끄럽고 불쌍하게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가난한 역활,병자의 역활,못 배운자의 역활,못 생긴자의 역활,죽도록 고생만 하는 역활 다 괜찮습니다.

그런 것으로 기죽지도 마시고 가진 자들을 부러워하지도 마세요.

그거 다 잠시 하나님께서 맡기신 배역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힘깨나 가졌다고 교만 떨지도 마시고요.

당당해 지세요.

어깨를 펴십시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신부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진짜 우리의 신랑인 하나님 앞에 순결하고 단정한 신부로 서기 위한 단장을

이 땅에서 열심히 하다가 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그 일에 힘을 씁시다.

사랑하십시오.

섬기세요.

용서하시고 인내하십시오.

그게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신부의 모습인 것입니다.///----창세기 강해말씀중에서...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나만을 사랑해 주고 나만을 존경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물론 서로 서로 사랑해 주며 존경해 주며 살아야 지요.

그러나 여전히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 사랑 기대하다가 오히려 분란이 일어납니다.

'왜 나만 사랑해 주지 않는 거야?왜 나를 인정하고 존경해 주지 않는 거야?'가

분노가 되고 복수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해 주십시오.

그 진리 그 사랑을 마음으로 가졌다면서요...

기독교의 사랑은 항상 나의 손해와 나의 상해를 전제하는 것입니다.

내가 손해보고 내가 다쳐서 상대방의 유익을 보고 상대방이 안전해 지는 것을

기독교의 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십자가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살기로 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십자가를 날마다 지는 사람들입니다.

손해보세요.

내가 해를 입으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유익을 보고 상대방이 살아나게 하십시오.

그게 그리스도인입니다.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하세요.

오래 참고 인내하면서 그 사랑을 하세요.

괜히 '내가 이렇게 까지 잘 해 주는데 자기 나 죽으면 당신도 따라 죽을 거야?'

이런 거 기대하지 마세요.

자기를 비워서 상대방을 살리는 하늘의 삶,

하늘의 사랑을 하는 이들이 바로 이 세상의 바벨탑인

'나'를 허물어 버린 자들의 삶인 것입니다.

그렇게 사십시다..///----창세기 강해말씀중에서...

 

(빌 1:3-12)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대 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대 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첫 날부터 이제 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2.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njsmyrna 13-05-31 06:48
    


서울 서머나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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