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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4 06:48
   지옥과 천국을 본 자들 - 에베소서 18강에서
 글쓴이 : njsmyrna
    조회 : 19,441  


에베소서 18 (우리의상속 하나님나라를 아십니까) - 엡1:15-19
등장인물들

"서울 정재업님 감사합니다"
 
1. 유명 무신론자들 또는 회의론자

1) 볼테르 :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받았다 만일 누가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한다면 내 소유의 1/2을 주겠노라

2) 토머스 홉스 : 어둠속에 떨어져 죽어 가는구나 어! 어! 어! 하다 사망

3) 나폴레옹 : 내 몸은 비참하고 그리스도 사이에 엄청난 시련이

4) 영국 무신론 클럽 회장 :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이제 더 이상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지금 보고 있다니까! 이 망할 놈들아!

2.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산 사람들

1) 커버넌 신학교 총장 딸(암으로) : 모세 예수님 여호수아 신앙의 선배들이 자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면서 둘러 서있는 가족들에게 이야기함.

2) 무디목사 : 병상에서 잠시 깨어나 “세상은 물러가고 내 앞에 하늘이 열리고 있다 이것이 죽음이라니
죽음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로구나 거기에는 험한 골짜기가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고 계신다
나는 이제 가야만한다” 그러자 침상에 아들이 “안돼요 아버지는 죽음의 꿈을 꾸고 계시는 거에요” 라고 말했더니
무디 목사님은 “아니야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미 하늘문 안에 들어 섰단다
거기에 수 많은 믿음의 자녀들이 나를 환호하고 있다 나는 간다”

3) 요한의 제자 폴리캅 : 어서 너의 하는 일을 속히하라! (화형으로 순교)

4) 존웨이콜튼여사 : 내 무덤에 어떤 꽃도 가져오지마 난 여기 없을 거니까 곧 바로 유럽여행 갈거나까
네 아버지가 유럽여행 보내준다면서 한 번 도 안 보내줬거든 잘 있거라. 가족들이 다 웃음! 우리 곧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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