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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7 16:00
   수에 대한 최창환 집사님의 도움말
 글쓴이 : njsmyrna
    조회 : 23,353  


가지고 있는 진리이해로 말씀드리면 언약 이야기와 십계명과의 연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창세기 1장의 언약 이야기가 3(위에 것):3(아랫 것)이 이를 설명하십니다.
 
십계명의 10은 위에 5와 아래 5로 주어집니다.
위에 5: 위엣 것, 하나님 사랑
아래 5: 아래 것, 이웃 사랑, 내리 사랑

그 아래에 다섯이 신약에서 4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 4(살인, 간음, 거짓증거,사랑)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서 사랑의 하나로 완성되는데
그게 안식 싸바, 언약입니다. 7의 날입니다.

* 아래 5는 신약의 넷으로 설명하시고, 신약의 넷은(이웃사랑)은 희생제사, 간음의 진의를 올바로 알면
거짓 증거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이웃에게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진리는 이런 것입니다.’
하고 제대로 전해주면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네가 나를 사랑한다.’라고 칭찬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아래 3을 알면 위에 3을 아는 것이고, 아래 5을 알면 위에 5을 아는 것이며 신약의 4에서 2을 알아
하나로 알면 그게 완성이고 안식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부연적으로 세 떡을 가진 친구 이야기와 3이라는 많은 비유 들에서 결국 하나의 사랑으로
귀결이 되는 비유 들이 많고, 결국 그 하나를 가져 신약의 4을 하나로 가진 하나가 십계명의 5을 아는 거고
그게 위의 5을 아는 것이고 그것은 언약 이야기에서 아래 3을 아는 것이고 그로 위에 3을 아는 것이 되면
결국 완성이 되는 진리의 말씀, 사랑, 언약입니다.
 
그래서 어둠에서 빛을 아랫물에서 위엣 물을, 죄에서 진리를, 이렇게 짝으로 주어지는 세상, 율법, 예수를 통해
모두 하나로 이해되어지면 그게 사랑이고 말씀이고 진리고 생명이다 하신 것으로 이해되어지며 마음으로 갖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마음으로 가진 자는 세상에서 빛이요 소금으로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는 자로 (8)로 이해되어집니다.
8은 할례, 침례, 세례의 의미와 상통하며 이는 자기가 부인된 온전한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하나님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성도의 증인된 삶을 설명하시면서 이것을 옳게 전할 수 있는 자가 된다 하셨습니다.
 
갑자기 가진 내용으로 기록하다 보니 꼼꼼히 읽어보시고 틀린 부분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목사님 말씀을 정리하여 몇 편이 되더라도 상세히 기록해 놓겠습니다.^^
 
* 사랑이라는 단어를 히브리어에서 찾으면 ‘아하브’입니다.
그 단어는 ‘성전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혹은 ‘성전을 말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참 성전을 진리로 잘 전해주면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 창세기의 안식은 넷의 마지막 완성으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으로 완성이 되는데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여 이웃에게 흘려주는
사랑인 것입니다.

* 4복음서의 핵심

1. 마태복음: 희생제사-살인
2. 마가복음: 간음
3. 누가복음: 사도행전 - 거짓증거, 성령
4. 요한복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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