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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3 07:38
   해산의 고통 (사도신경 18강에서)
 글쓴이 : admin
    조회 : 18,001  


죄된 세상에서 성도가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뭐가 전제되는 거에요? 필연적으로?  
해산의 고통이요. 그래서 창세기에 해산의 고통이 들어가 있는 거에요.  
바로 그 명령이 성령에 의해 이 세상에서 교회 안에서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죄악된 세상에서 교회를 낳는 자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자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해산의 고통을 겪으며 우리의 영적 자녀를 낳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교회보고, 내가 너를 낳았다, 내가 너를 낳았다, 
이런 표현을 자주 하잖아요. 그죠?  디모데한테도, 내가 너를 낳았다~. 
언제 낳았어요~ 자기가?   

이런 의미에서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그리고 여자는, 교회는, 해산을 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라고도 표현을 했던 거죠. 
디모데전서 2장에 나오잖아요. 그죠?  
갑자기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여자는 해산을 하므로 구원을 받는다. 
평생 해산 못한 사람은 구원을 못 받아요?  그 이야기 아니라그랬죠? 
여자는 성경에서 항상 뭐다? 교회. 어린양의 신부인 교회를 상징하니까.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서 자기 부인과 십자가라는 해산의 고통을 반드시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일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고 확장되는 거에요.  
내가 완성되는게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고 나로 인해 다른 이들이 교회로 들어오는게 
또 하나님 나라의 완성 아닙니까? 그렇죠?  그일 하는 거에요. 
그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에요. 

예수님이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일이 바로 그 일이에요. 
그런데 그게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는 거고~.  
그러니까 성령에 의해서, 창세기 1장 22절에, 그 하나님의 명령이 성취가 되는 거에요. 
그게 모든 족속에게 가서 세례를 주라는 거에요. 낳으라는 거에요. 
니가 죽고 낳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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