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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09:22
   빛 가운데서 행하라는 것은 착한일을 하라는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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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12,821  


(요일 1:5 - 10)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통하여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전혀 어두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다면, 우리는 거짓말쟁이며 진리를 따라 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시기에 우리 
역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스스로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옳은 일만 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잘못을 깨끗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 김성수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26번째에서 편집했습니다. by fingerof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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