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28 06:45 지금도 월간지로 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이는 '문학사상'에 이십오륙년하고도 한참 전에 웬 소설이 하나 연재되고
있었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당선작 수준은 아니었고 소설부문에서 입선(?)정도 했던 소설이었던…
무서운 이야기 (서울 조규만님 글) 2014-02-16 21:42 어느 화창한 봄날 한후배와 만나 분당율동공원을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친구가 조용히 걷던중에 공원내에 있는 번지점프대를 보더니 "저 번지할래요, 같이하시죠?" 그러는 겁니다.오래전이었는데 그때 요금이 25000…
"Deceived" 2014-01-27 13:18 로마서(13) “사랑하심을 입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 감상은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다른 이들의 일상을 대리 체험케 해 주고 그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준다는 차…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66~71 2013-04-15 16:30 66. 킹덤 오브 헤븐(2005)
출처 불명 (송혜숙 집사님 감솨)
새로 왕이 된 '기'가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십자군을 이끌고 원정에 나섰다가 살라딘의 이슬람군에게
전멸을 당한 후, 뒤늦게 참혹한 살육의 현장을 찾아…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55~60 2013-04-12 13:32 56. 패치 아담스(1999)
자신의 아픔을 통해 환자들의 육체적 치료 뿐만 아니라 아픔까지 치유하는 의사의 이야기
실화입니다.그냥 훈훈한 이야기,,
목사님이 뭐라 하신 것 같은데 포인트를 못찾겠네요 ㅜ
…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51~55 2013-04-12 13:19 51.그대를 사랑합니다.(2010)
수필집에서..(어웨이프롬허 같은 영화찾다가 발견하심)
감정에 끌리는 대로 울었고 웃었다.그렇게 영화를 보니 참편하다.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 왜자꾸 이런게 좋아지지? 하며..보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