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성수입니다 한주일간 편안하셨습니까
아 오늘은 노래를 먼저 한곳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찬양이라고 해야 옳겠죠
예전에 그 저희 목사님께서 영…
새옹지마 ㅡ 라디오방송 집으로가자 14편에서 2015-01-07 17:48 제가 창세기에 이 이야기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나서 썼던 노래가 있어요
예 저는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가 쓴 노래는 굉장히 은혜롭고...
'우리가 은혜롭다'라는 표현은 트로트 리듬을 트로트 멜로디를 붙…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
집으로 가자 (8) 놀음의 철학 2014-02-19 13:40 '논다' 는 말의 명사형은 '놀음' 입니다.
'놀음' 이 '노름' 이라는 말로 쓰여지면서 그 놀음의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놀음과 노름은 그 시사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놀음과 노름의 차이를 말하…
[코멘트] 집으로 가자. 2013-04-02 16:16 우리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죄 많은 세상에서 어서 눈을 돌려 아버지가 계시는 하늘의 집을 바라보라고 우리 성도들에게 오늘도 경고의 나팔을 불고 계십니다.?
많이 힘드세요? 그 때 하늘의 집을 바…
[코멘트] 집으로 가자. 2013-04-03 16:14 어릴때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예배당을 다니기 시작 하여 열심히 교리와성경공부를 하며 교회 생활을 하였답니다
대학시절은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고 있는것에 대해 의심만 더욱 깊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