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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8 08:59
   목사님 설교 중 언급한 영화들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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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njsmyrna
    조회 : 9,244  


16. 체리향기(1988)
창세기 73
압바스키에로브스키라는 감독을 좋아 하신듯~
자살하려는 주인공이 어느 노인이 들려준 체리먹은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소한 소중함을 깨닫는 영화
경고!! 보다가 주무실수도 있습니다.



17. 타이타닉(1998)
사사기 3강
주제 : 인간세상의 축소판(?) : 구명조끼가 중요하다~~!!



18. 행복했던 여자(1992)-deceived
로마서 13강(강추하셨음)
행복한 부부로 살다가 남편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어나는 스릴러물
쉿! 지금 댁의 남편을 확인하세욧!!



19. 향수(2006)
수필집 언급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탐욕스런 사랑이야기-사람으로 향수를 맹근데요 ㄷㄷㄷ
경고!! 임산부 또는 노약자는 보다가 구토할 수 있음.



20.데블스 에드버킷(1997)
'악마를 보았다'의 악마보다는 한차원 높은 악마(목사님 보증!)




* 서울 신양섭님이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To be continued~~



njsmyrna 15-10-29 23:01
    
로마서 97강 끝부분 ㅡ 삭개오의 집에 주님이 내가 ‘들어가겠다.’ 그래요..왜? 깨끗하니까. 하나의 모형이란 말에요. 세리가 이제 완성이 되니까 깨끗함이 돼요. 그랬더니 그 세리가 뭐라 그러느냐면 주님, 나는 부자였습니다. 나도 마찬가집니다. 이 세상 어떤 놈이 부자가 아니었어? 다 부자예요. 그걸 율법으로 가져 나를 위해 사니까. 모든 인간은 전부 자기를 위해서 살아요. 착한 일도 자기 위해서 한다니까요. 

그 영화(데블스 에드버킷)를 보면 알파치노가 악마로 나오는데 그 캐너리브스한테 그러잖아요. 그 악독 기업을 변호하게 해주는데 다 이기게 만들어 줘요. 마귀가. 그러니까 승승장구하다가 나중에 캐너리브스가 이건 아닌 거 같아. 그래갖고 나는 너와 이젠 손 안 잡을 거야. 나는 가겠다는 거죠. 그때 알파치노가 뒤에서 그러는 거예요. 네가 나와 손을 잡고 그렇게 악당 짓을 한 것도 네 욕심 때문이고 네가 지금 내 손을 놓고 선하고 착한 자가 되겠다고 가는 것도 너는 네 욕심 때문에 가는 거야. 너는 또 다른 악마의 손을 잡으러 가는 거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 감독이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 말이죠, 그 진리를. 네, 인간에게서 나오는 건 그냥 자기를 위함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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