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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19:53
   신앙 생활
 글쓴이 : admin
    조회 : 16,921  


(구약의 예수 06 중에서 - 왕상 1:41)

여러분 우리는 죽는 날 까지 내가 왕이 되고 싶어서 아주 안달을 부리는 삶을 살게 되요 
살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그 예수 그리스도에 그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용서해 
내고야 만다라는 그거...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영광, 그것이 이 역사속에 드러나는게 이 인류의 역사에요 

그러니까 그것을 갖다 우리가 말씀 속에서 이렇게 하나 하나 배우고 깨우쳐갈때마다 
우리는 그러한 내가 왕이 되고자 하는 그러한 이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 앞에서 
티끌로 내려가는 그런 지향성을 갖게 되는 거에요. 
그렇다고 뭐 곧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 속에서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우리는 아 그렇게 사는 것은 
결국 멸망할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구나. 

그러니까 우린 정말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의 자리를 지켜야 되는 거구나 
그리로 자꾸 내려가게 되는 것이죠.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러니까 주일날도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그렇게 폭로시키고 죽여가세요.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그렇게 내가 조금씩 조금씩 죽어갈 때마다 포기되어질때 마다 
그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열심을 부리게 되어 있어요. 
그러다가 또 실수하고 그러면서 또 하나님께서 또 일어나는 과정들을 계속 겪게 해주시죠 

그러니까 요러한 지금 그 매카니즘이 우리의 삶 속에서는 계속 반복되어 나타나면서 
야 이거 큰일나는 거구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거구나라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데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이게 한번에 이렇게 가는 거에요.

끝까지 왕이 되어 살고 싶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역모를 꾸미다가 결국 마지막에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백성은 요렇게 하나님 앞에서 반역자인 모습을 계속 폭로당하다가 
결국 아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제단 뿔을 잡아야 살 수 밖에 없는 
존재구나를 깨닫게 되는 거죠. 그래서 결국 여러분은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이 세상에서 자꾸 그 눈을 들게 되어 있어요. 
하늘로 자꾸 이렇게 눈을 들게 되어 있다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 오늘날 기독교가 말이죠, 그냥 자기의 어떤 욕심이나 열심에 
그 왕됨을 자꾸 부추겨 주고 그런 것을 볼 때 제가 참 안타까워서 외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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