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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2 06:50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라니까요
 글쓴이 : admin
    조회 : 15,808  


그러니까 우리는 그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는 거 
그러려면 나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 감격, 찬송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그거 밖에 없어요. 
우리가 이 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그거 밖에 없다니까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셨는가를 알아야지 
내가 자꾸 하나님께 뭘 하려고 하면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라니까. 자꾸 하나님을 사랑한대.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사랑할 거냐고요? 자꾸 섬기겠대, 드리겠대. 
그러니까 선지서 들이 그러는 거예요. 너희들이 드림으로 망한다. 그래요. 
드리는 건 좋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너희는 드림으로 망한다. 자꾸 드려 뭘...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거라니까요. 
그런 여러분의 감정적, 어떤 그런 애정, 이런 거를 여러분 안에 가지라는 게 아니에요. 
아, 그 하나님을 어떻게 감정적인 애정으로 사랑하느냐고요? 
보이지도 않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건 허상이에요. 헛 거라니까요. 

모든 종교가 하나님을 사랑해. 하나님을 섬깁니다. 
이슬람교의 알라, 힌두교의 소 다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동양학에서는 환인. 제왕이나 삼국유사 같은데 보면 
9ㅅ환인이 하나님을 번역한 말이라고 해요. 
하나님이에요. 다 하나님이라고 불러. 
그리고 그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 하나님이 시키는 어떤 것을 하는 걸 
올바르게 사는 인간들의 삶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모든 종교가 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에요? 아니죠? 
그런데 그들이 애정을 갖고 진짜 사랑한다니까요. 그럼 그 사랑이 뭐냐고요? 
가짜에요. 그건요. 조작한. 만들어 낸 가짜... 
여러분에게 그런 사랑하라 그러겠느냐고요. 성경이? 
그런 가짜 사랑. 다른 이들도 얼마든지 감정으로 조작해 낼 수 있는 그런 거. 
그 사랑 하라 그러겠느냐고? 

아 있지도 않은 걸 사랑한다는데? 진짜 애정을 갖고 있다니까요. 
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걸 잘 받아서 그래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 사랑 안 받으면 저는 존재도 아니네요. 
흙이네요. 아파르네요. 하고 알면, 그래! 네가 나를 알아주는구나, 
하나님이 네가 날 사랑하는구나! 라고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뭘로 그 하나님을 섬길 거냐고요? 우린 그걸 너무 몰라요. 
오죽하면 무당들 삼진제속 거리의 그 제속도 하나님이에요. 
무당들이 섬기는 것도 하나님이라니까요.

자, 지금 여러분은 어떤 말을 여러분 안에 갖고 계십니까? 
어떤 말이 여러분을 조종하고 있습니까? 
그 말의 숙주조종에 의해서 여러분은 치사율 100%의 저주의 길로 갈 수도 있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갈 수도 있어요. 
여러분을 이끌고 가는 법이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까? 죄와 사망의 법입니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돼야 돼요. 그들에겐 자유가 있다니까요. 방종이 아니라. 자유가...

그걸 말씀 속에서 확인하시란 말에요. 
아니 여러분, 기생충도 중간숙주 안에 있다가, 아 여기는 내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구나. 
그러고 그 중간숙주를 죽이고 종숙주에게로 간다니까요. 목숨 걸로. 
아니 기생충만도 못하냐고요? 
왜 이 호 코스모스에 갇혀서 여기가 좋사오니 이러고 있느냐고요? 다들? 

율법에, 호 코스모스에 갇혀 있으면 안 돼요. 그럼 기생충으로 사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 당신이 갖고 있는 능력이나 주시고 당신이 준비한 천국이나 주시고 
내가 알아서 당신 섭섭지 않게 해드릴게... 이게 기생충이라니까요. 이게.

진리는 반드시 여러분을 품고 있는 과정으로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중간숙주를 죽이게 되어 있어요. 율법을... 
거기에 묶여 있으면 안 돼요. 오늘날 교회, 기독교가 여기에 다 묶여 있다니까요. 
그런데. 기생충처럼. 그리고 그걸로 가진 기행이나 능력이나 이런 것만 빼먹으려고 
하고 앉아 있으니,, 아닌 거예요. 그걸 종교라 그래요. 
치사율 100%. 톡소, 그거 보다 더. 무서운 거. 연가시보다 무서운 거. 
비 진리란 말입니다...

너무 뭐 하려고 그러지 마시고 진리가 이끄는 대로 그냥 사시면 돼요.

(로마서 76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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