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강해 68강 중에서....)
성경이 말하는 바는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교회에서 쫓겨나게 되있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 무리에서 쫓겨나는게 진짜 교회라니깐요
그래서 두 증인이 예루살렘에서 죽어요
ㅡ 중 략 ㅡ
변하자 성숙하자, 뭐하자 뭐하자...
다 이게 뱀들이 하는 짓이란 말예요.
이게 "마지막 새벽 설교"니까, 확실하게 말씀 드릴께요
뱀들이 하는 짓이예요...
그러니 말씀이 깨달아지면 깨달아 질수록 설자리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규합하여
우리가 뭐 어떻게... 마지막 부흥의 때에 횃불이 되자?
마음은 좋지만.
이 세력 그걸 반대하는 세력이, 너무너무 어마어마하구 엄청나기 때문에
두려워지는 거예요 그거는요... 인간이 육신을 갖고 있으니까...
우리의 믿음이라는게 참 보잘 것 없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어요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은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저 조차도 불안하고 두려워서 죽겠는데
왜 ?
지금 당장 요 몇명 사람들이 이렇게 막
화악 뭐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음해하는 것들도 못 견뎌 갖고 이렇게 힘든데
진짜 그 거대한 세력들이 조직적이며 연합하여 공격을 해 들어왔을 때
제가 견딜 수 있을거 같으세요 ? 절대 못 견뎌요 인간들은 못 견뎌요
그래서 죽는단 말예요 맞아 죽는거예요
근데 그 맞아 죽는 그 죽음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일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냥 죽어버리는 거예요. 십자가 뽑아들구
자기가 옳다 내가 말하는 게 진리야 라구 그렇게 증명할 수 있게
하나님이 안 만들어주구, 그냥 맞아 죽게 만들어서
온 세상이 우리가 이겼다라고 쾌재를 불렀대니깐요.
계시록 11장에 나오잖아요.
두 증인이 죽으니까 사람들이 잔치를 벌리죠 다...
고 둘만 시체 되갖구 고기서 죽어있는 거예요.
"온 세상 중에 둘 !" "벳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
예수와 나.! 예수와 나 !
그 둘만 죽어요.
"몇 명 안되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래서 "두 증인"예요
"예수와 나(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