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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5 20:43
   성령이 내안에 계시면
 글쓴이 : admin
    조회 : 24,683  


"성령이 내안에 계시면 반드시 내 삶속에서 무엇을 향한 열심이든 
그 열심이 터져나오게 되어있어요!!" (하나님나라 강해 11강 중에서..  발췌) 

성령이 내안에 계시면요.. 
하나님은 나를 반듯이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와 그릇으로 쓰세요~~ 
그런데 어떤 모양으로 쓰시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도구로 쓰시기 
때문에 "내 삶속에서는 무엇을 향한 열심이든 열심이 터져나오게 되어있어요~~
"남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던.. 
그래서 그게 되지않을때 막 고민하고 가슴을 쥐어뜯고 하는.. 그런일이 성도의 
삶속에서 반드시 터져나오게 되어 있다니깐요~~ 

왜 멍하니.. 하나님이 먹여주시겠지? 입혀주시겠지? 이건 나쁜놈입니다 이건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런거예요..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으라고.. 
은혜를 이야기하면 항상 그렇게 방종으로 흐를 자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아신 
것입니다.. 절대 그런거 아니라는 거예요 은혜는.. 

은혜는 오히려 "내가 일한 것은 나에게 결과로 주어지지 않는다." 라는 종됨의 
인식에서 터져나오는게 은혜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열심히 뭔가를 해서 나에게 
결과물이 주어지지 않아도.. 내 주인이 뭔가를 나에게 시켰기때문에 이 "종됨의 
자각속에서 주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예요.."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 결과물이.. 그래서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거예요. 최선을 다해서~~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가정을 섬기고 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다른이
들에게 봉사 하는거예요~~ 

근데 그 속에서 내안에서 성령이 나에게 그렇게 일을 하게 하는데 언제든지 
우리는 그속에서 나의 이 '잘남"을 칭찬하잖아요~~ 스스로... 
아니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할려고 그냥 무언가를 열심히 했는데.. 
솔직히 아무도 안알아주면 좀 서운하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한 '내가 굉장이 기특하지 않습니까?' 나 자신에게?.. 
남들은 몰라줘도 나 자신에게는.. 야 어떻게 내가 이렇게까지 변했지?? 
"하나님 앞에서는 고것 자체도 죄예요!!" 
그런데 뭐 그렇게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그건 당연히 일어나는 거란말입니다. 

그랬을때에.. "내가 최선을 다한 그 일이 나에게 무익한게 아니라니깐요~~" 
내가 최선을 다해서 뭔가를 해놓고 "그걸 또 나의 의로 취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계속 성숙되게 되어있어요..."



admin 15-03-05 21:34
    
(하나님나라 11강 마지막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참 우리는 아담속에서 얼마나, 어느정도까지 타락하는 존재인지.. 
예수의 은혜앞에서 이렇게 여전히 머리를 뻣뻣히 세우고 교만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 "그것을 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인데.."
하나님 우리는 그 자리속에서 "여기에서 빨리 벋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 
만화와 같은.. 코메디 같은 그런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의 은혜를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를 믿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ㅡ 아 멘 ㅡ
이연숙 15-03-05 23:39
    
아멘!
박상훈 15-03-06 13:4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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